처음엔 요시요시 이이코이이코 하면서 행복감을 넣어주면서

미미나메로 성감을 달구고 그 다음에 성감+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스키로 터뜨리는 느낌임

점점 행복감이랑 성감이랑 섞이는? 느낌도 들었고

후반에 진짜 미친듯이 기분좋았다


쌍둥이 시리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들었던것들 통틀어도 제일 잘 걸린듯

한번 들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