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에 공용 화장실이 있음
원래 더러워서 잘 안가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가니까
더운날씨+갇힌공기로 몇일동안 쌓인 똥 휴지가 부패해서
그냥 찌린내가 아니라 ㄹㅇ 썩은 냄새가 났음
1분정도 뒤에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밖으로 뛰어가서
심호흡하고 들어왔음
근데 계속 냄새나서 보니까
그 1분남짓의 시간동안에 옷에 냄새가 배어버린거임...
점점 약해지는거 보면 금방 빠질것 같긴 한데
살면서 가장 끔찍한 냄새였음..
구역질 나오는게 끝이 아니라 계속 들이 마시면 폐병걸릴것 같은 냄새
그 전에 쇼크로 죽을 것 같음ㄹㅇ
집 가자마자 샤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