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상까지 존나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1달 넘은 건 좀 그렇지 않나 싶긴 한데, 일이 빡세져서 피곤한 탓에 이어폰만 꽂으면 곯아 떨어져서

평가 진도가 지지부진한 탓에 어쩔 수가 없었음


잠 좀 깨려고 그림 그리면서도 듣고, 앉아서 듣다가도 이어폰 꽂고 게이밍 체어에서 잠드는 바람에 어깨 담 걸리기도 했다

내 노력을 이해해줘...


그래도 뭐 언제까지나 질질 끌 수도 없고, 어찌저찌 다 듣기도 해서 슬슬 수상글 쓰려고 왔음


그리고 뭣보다도 내일부터 엘든링 들크 시작하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이 미뤄 버릴거라 오늘 끝내야됨...



웃긴게 및붕이 이 새끼들 맨날 게이가 어쩌고, 암컷 타락이 어쩌고, 네토가 어쩌고 하면서

리뷰에선 네토는 있지도 않고, 나머지도 한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음



3등


[RJ377116] 술 꼴아서 쓰러졌는데 Jk에게 페라당하는 이야기


https://arca.live/b/momoirocode/106194333?category=%EB%8C%80%ED%9A%8C&p=1



대회 전에도 먼저 들어봤던 작품인데 솔직히 3등 주기 존나 아까움, 내 개인 취향 팍팍 뿌려서 평가하면 1등도

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만큼 위아래로 즙 짜게 만드는 절절한 캐릭터성과 스토리가 빛나는 작품


그도 그럴게 난 동음에서 캐릭터성과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다우너 미소녀 동음'

vs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감정 표현이 무뎌진 미소녀 동음'


이라고 하면 당연히 후자가 더 맛있지 않겠냐고


그리고 작품 외적인 부분하고 관련 있는 얘긴데 성우 모치리 아무의 R18 연기 치고는 조용한 톤인게 와닿는 갭이기도 했음


항상 꼴리긴한데 그... 알다시피 귀가 아플 정도로 오호고에 내지르는거 있잖아...




[RJ316941] 최면음성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자신감을 주는 음성 3등


https://arca.live/b/momoirocode/105925591?category=%EB%8C%80%ED%9A%8C&p=1



좋은 판매량, 좋은 연기, 좋은 설정, 좋은 판매량과 평가


솔직히 좋은 최면인가까지는 내가 최면 암시에 걸릴 것 같다가도 깨버리곤 해서 모르겠음

다만 타인의 꿈속을 돌아다니며 인간이 느끼는 쾌락을 섭취(?) 한다는 설정은 상당히

맘에 드는 컨셉이기도 했고, 나루미의 다양한 연기톤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했음


특히 내가 충사라는 만화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몽야간이라는 꿈과 관련된 벌레가 왠지 생각나더라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솔직히 리뷰글에서 음질이 좋지 않다는 얘긴 크게 와닿지는 않았음, 그게 내가 ASMR이랍시고

귀이개로 귀를 파는거지 삽으로 눈을 파는건지 모를 작품이 많던 시절부터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RJ01182574] 끈적끈적 땀내나는 다우너 자매덮밥 이야기


https://arca.live/b/momoirocode/105818678?category=%EB%8C%80%ED%9A%8C&p=1



여러분 사실 저는 냄새 페티시 같은건 없습니다... 그래도 페티시적 요소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높은 판매량이

보장하는 퀄리티, 쥬지가 웅장해지는 리시마시마의 일러와, 브나세의 허접뷰지 연기의 삼박자를 듣고 꼬추 안 서는

새끼가 있을까


그리고 리뷰 쓴 및붕이가 글에 들인 정성이 보였기에 최종적으로 수상을 결정하였습니노


불만은 아니고 한 가지 의아했던건, 리뷰 쓴 및붕이는 전작도 좋아한다면서 왜 전작하고 세트로 리뷰를 쓰지 않았냐는거지

시리즈는 하나로 묶어서 써도 된다고 했는데



[RJ01068299] 야한 금손 후배 나즈나쟝


https://arca.live/b/momoirocode/106188256?category=%EB%8C%80%ED%9A%8C&p=1



솔직히 이것도 더 높은 점수 주고 싶었음 시발 후배련 존나 커엽다  대본이 하드캐리함

텐션 따라 목소리톤 휙휙 오르내리면서 여친 무브 존나 치는데 남자는 이런거에 뻑 가는 법이라고


사실 및붕이들이 요즘 좋다좋다 해도 미코시바는 아직은 그렇게 찾아 듣는 편은 아니었는데

진짜 크게 다시봤음 작년에 누가 추천하길래 듣겠다고 봐뒀다가 커찮아져서 미뤘는데

여태 안 들은거 살짝 후회했음 이건 속편 나와야한다 ㄹㅇ


단점은... 돌고래 보이스가 좀 있어서 귀를 찔러오는것?



아 그리고 3등상 중 하나는 전주라이스 부거이기 때문에 멋대로 네이버 사다리타기 돌렸습니다

얌전히 결과에 승복하십시오 및붕




2등



[RJ246088] 사랑의 인사를 다시 한 번 리뷰만화


https://arca.live/b/momoirocode/106192857?category=%EB%8C%80%ED%9A%8C&p=1



여러분 사실 저는 백합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리뷰를 만화로 작성한 점, 충분히 고평가합니다


사실 내 개인 기호로 결정하기엔 스토리 자체는 재밌는 편인 좋은 작품이기도 했고, 처음 대회글 공지에서 썼듯이

리뷰를 얼마나 기깔나게 하느냐를 포함하기에 만화로 쓰여저서 술술 읽혀 내려가는 구성은 고점을 줄만하다

판단했음


단점이라기보단 맹점이랄까 백합이라는 내용이 왠지 나한테 와닿지 않는 작품인게 심사 기준으로서 고민 많이 하게 되더라




RJ01005844)아니? 잠에 들려고 이어폰을 꼈는데 눈을 감으니 이세계?!


https://arca.live/b/momoirocode/105389741?category=%EB%8C%80%ED%9A%8C&p=1



솔직히 이것도 치트키지, 판매량에 버튜버 이름값이 더해졌다고 쳐도 대회 리뷰 중 누나 친구 시리즈 빼면 나머지의 판매량

다 합쳐도 이거 하나랑 비슷할걸


17시간이라는 코스트 대비 혜자 분량에 인기 버튜버 스오우 파트라의 숙련된 ASMR 시범으로 듣는 여러분을

단잠으로 꽂아넣는데 덕분에 심사하려고 들으면서 시간 제일 오래 걸렸음 자꾸 듣다가 쳐자니깐 말이야...


모든 ASMR이 실수 없이 부드럽게 진행되면서 조곤조곤 재우려고 악을 쓰기 때문에 내가 불면증이 있다 싶으면 듣고,

없다고 생각해도 듣고, 심신 건강해도 들으셈 새벽 시간에 및챈 쳐다보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에 뛰어난 효과를 보유함


여담인데 파토라 이모는 이것 말고도 두 개 더 냈는데 세 개 다 합치면 4,290엔에 분량만 40시간 가량임 및끼야아아아악



2등 간의 사다리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다만 미리 공지 했듯이 1등상 탄 및붕이가 오나홀 받고 싶다고하면 우선해줄

생각이니 그 땐 꼬얌마 한정 동음이니 승복하십시오 


1등



누나의 친구(姉のトモダチ) 시리즈 5부작 (CV - 소라마메)


https://arca.live/b/momoirocode/105990224?category=%EB%8C%80%ED%9A%8C&p=1


안 나올거라 생각한 고전명작 시리즈로 치고 들어올 줄은 몰랐다, 솔직히 거의 신작 위주로 올라올거라 생각했거든


전부터 명작 추천해라, 소라마메 작품 추천해라 하면 빼놓기 섭섭한 작품 아니었나 모르겠다


소라마메의 명연기는 쉬지 않고 쥬지에 피가 쏠리게 하며, 5편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 속에서 누나 친구인 가슴 큰 미인하고

할 거 못 할 거 다 하다가 떡정에 결혼까지 골인하는 이야기는 누구나 꿈꾸는 해프닝일 것


누나부터 없지만 아무튼 그런 일 있으면 좋겠다고


1등은 성우 코야마 하루의 한정 굿즈 세트 되겠습니다, 근데 이건 서두르지 못 한 내가 좀 미안한 일이긴한데 굿즈에 있는

한정 동음 다운로드 유효 기간이 7월 10일 까지라 좀 급하게 써야할거임




https://arca.live/b/momoirocode/109114350?target=all&keyword=CADARN&p=1


수상자들은 위 링크 글에다가 오픈톡 하나씩 달아주고, 그리고 얘기했던거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수상자 말고도

참가상으로 수상에서 빠진 및붕이들도 편의점 5000원 상품권 하나씩 줄 생각이니 달아두셈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