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맨날 동음딸하고 미미나메듣고 야한생각 많이함. 이것들 말고도 틈만나면 야겜에 동인지에 자위랑 야한생각이 끊이질 않음 그래서 머리가 빨리 자라는데 관리 할 줄도 몰라서 항상 지저분한 긴머리 산발임.
용기내서 미용실 가도 사회성 없어서 미용사한테 어떻게 잘라달라 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 미용사가 대충 깎아서 귀두컷으로 만들어버림.
속으로는 속상해서 뭐라도 말하고싶은데 뭐라 말할지 모르겠고 입도 안떨어지고 본인이 제대로 말 안한 업보라는걸 잘 알아서 차마 아무말도 못함. 애초에 머리에 관심가진적도 없어서 하고싶은 스타일도 없음. 그렇게 엄벌기 상태로 잉잉 울면서 집으로 옴.
다음날 학교가면 친구들이
'야! 김및붕 또 귀두컷했다!!'
'너는 어떻게 몇년째 귀두컷이냐? 질리지도 않아?'
'앙 귀두딸 기모찌'
이러면서 남자애들한테 놀림받고 여자애들은 쓰레기 처다보는 시선으로 처다봄. 근데 여기서 발끈하면 더 괴롭힘 당하니꺼 그냥 멋쩍게 웃고 말 수밖에 없음. 그리고 다시 집에오면 동음딸 미미나메 무한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