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가 아니라 어색하다
항상 듣던게 아니라 어색하다 이게 아니라
연기톤 자체가 뭔가 목소리만 2프로씩 다르게 낸 예쁜목소리의 국어책읽기나 TTS같드라
진짜 국어책읽기인지 문장부호를 칼같이 지키려는건지 글씨만 보이고 캐릭터의 대사라는건 모르는건지
몬가 몬가 어색한 느낌이
만나서 반가워. 선생. 앞으로 잘 부탁해
이런 대사를 실제 친다면 대사치는 묶음 단위가
[만나서 반가워 선생] [앞으로 잘 부탁해]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데
[만나서 반가워] [선생] [앞으로 잘 부탁해]
이렇게 3단위를 아예 쪼개버려서 중간에 [선생]부분이 의미를 잃는다던가
예쁜 목소리로 그냥 대사 문장을 읽어 주는 그런 느낌이라 영 어색한 느낌
코토리나 무츠키같이 캐릭터나 연기 방향 확실한 친구들은 잘 어울리고 좋긴 하든데
특히 스즈미나 시미코 코타마 이런 듣보잡 친구들이 좀 뭔가 뭔가
트릭컬 한국어 더빙은 썩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그건 원본이 없고 이건 원본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낄지도
원어판 동음을 듣다가
한국어 더빙판 동음을 찾아들으면 이런 느낌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