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학대의 흔적..


거울을 아무리 봐도, 눈을 아무리 감았다 떠도, 달을 아무리 많이  헤아려도, 사라지지 않는 자신에 상처에 몇번이고 절망해 이윽고 자신을 좀먹기 까지에 이르고.


거울보는것조차 싫어져선 사진조차 남기지 않고, 비대해진 피해망상에 길거리를 활보하는것조차 위축되어선 흉터를 감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그 애처로운 모습이 너무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