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픈거 신경 안쓰고  목소리에 몸 맡겨버리니까 나름 끌려다니는 느낌이나 기분좋은 느낌이 들어
좀 찜찜한 기분은 지우기 힘들지만 기분 좋았으면 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