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뻘글/동인음성 채널로써 라는명분이지만사실심심헤서씀



일본서기 권 14 유랴쿠 천왕 조

백제(百濟)에서 바친 적계여랑(適稽女郞)이 음탕하여 죽임[천황(天皇)이 여자를 물색하자 백제(百濟)에서 적계여랑(適稽女郞)을 바침]


2년 가을 7월 백제의 적계여랑(適稽女郞)은 천황이 장차 동침(同寢)하려는 것을 거스리고 이시카와노 타테와 몰래 정을 통하였다. 천황이 크게 노하여 오오토모노 무라야노오오무라지에게 명하여 쿠메베를 시켜 부부의 사지(四支)를 나무에 펼쳐 임시로 만든 시렁 위에 올려 놓고 불에 태워 죽였다


『백제신찬(百濟新撰)』(백제의 역사책이에요)에는 “기사년(己巳年)에 개로왕(蓋鹵王)이 즉위하였다. 천황이 아례노궤(阿禮奴跪)를 보내와 여자를 물색하게 하였으므로 백제에서 모니부인(慕尼夫人)의 딸 적계녀랑(適稽女郞)을 잘 꾸며서 천황에게 보냈다”고 한다.


백제의 바둑 오타쿠 개로왕이 즉위하고 얼마 후 일본의 덴노는 한녀에게 빠져서 백제에 사람을 보내 여자를 찾기 시작했데요


그래서 백제에선 모니부인이라는 귀족부인의 딸을 단장시켜서 적계여랑이라는 별명으로 일본에 궁녀로 보내졌데요

와! 수내인가!! 햇지만..

K불륜이 터졋데요


이 적계여랑은 "이기이기 일남소추 아니노? 나는 이케멘이랑 섹스할거다노"를 선언하면서 

덴노가 한녀랑 섹스할걸 기대하고있는데 그걸 거스르고

이시카와노 타테라는 이케멘과 섹스한걸 들켜서 천왕이 존나 빡쳣데요

그리고 둘을 나무에 묶고 화르륵 태워버렷다는 우우..


그 다음 기사로 더 충격적인 K-스와핑이 나오는데..........


백제(百濟) 가수리군(加須利君)(개로왕(蓋鹵王))이 아우 군군(軍君)(곤지(昆支))를 보냄


(5년) 여름 4월 백제 개로왕(蓋鹵王)이 적계녀랑(適稽女郞)이 불에 타 죽었다는 것을 전해 듣고 의논하기를 “이전에 여자를 바쳐 채녀(采女)로 삼았다. 그러나 예의가 없어 우리나라의 이름을 실추(失墜)시켰으니 지금부터는 여자를 바치지 않는 것이 옳겠다”라고 하였다. 이에 그의 아우 곤지(昆支)에게 “네가 일본(日本)에 가서 천황을 섬겨라”고 말하였다. 곤지가 “임금님의 명을 어기지 않겠습니다. 바라건대 임금님의 부인을 저에게 주시면 그런 다음 떠나라는 명을 받들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개로왕은 임신한 부인을 곤지에게 주며 “나의 임신한 아내는 이미 해산할 달이 되었다. 만약 도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바라건대 1척의 배에 태워서 다다른 곳이 어디건 속히 나라에 보내도록 하라”고 하였다. 마침내 작별하고 조정에 파견되는 명을 받들었다. 


이런게 잇어요 이제 개로왕이 아 시발좆됏다 외교좃뎃내라고 하면서 한녀 보내면 안되겟다 라고 하고

아우인 부여곤지를 시켜서 사절로 보내려고 햇어요


근데 좀 이상한게 있지 안나요??? 어떤 미친놈이 왕앞에서 알겠는데 대신에 니 부인주세요 라고 한거랑 만삭의 부인을 지 동생한테 준거임

얼탱내코;;


다음 기사..


무령왕이 카카라시마(各羅嶋)에서 태어남


6월 병술(丙戌) 초하루 임신한 부인이 과연 개로왕의 말처럼 축자(筑紫)의 각라도[카카라시마](各羅嶋)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이 아이의 이름을 세마키시(嶋君)이라 하였다. 이에 곤지는 곧 한 척의 배로 세마키시(嶋君)를 본국에 보내었는데, 이가 무령왕이 되었다. 백제 사람들은 이 섬을 니리무세마(主嶋)라 일컬었다.


와앙 무령왕이 나왓내요 저늕아 내코밋붕이더라도 무령왕은 다알죠?ㅇ

근데 무령왕은 일본땅에서 태어낫어요


곤지가 데려간 개로왕의 부인이 카카리시마라는곳에서 아이를 낳았대요

https://www.youtube.com/watch?v=2A2piCEx-mU


그래서 무령왕의 어릴적 별명은 (섬의 군자 이런건가)도군, 발음으로 세마키시라고 되어있는데요

이제 여기서 고대한국어 이야기를 해보자면?

시마, 세마, 사마라는 단어는 같은 뜻이에요

현재 한국어에서 제주도같은걸 섬이라고 부르죠?

섬이랑 시마는 아마 어원이 갓을거라고 보고잇대요


그래서 저 카카리시마의 다른 별명을 백제에서는 니리무세마, 주도라고 부르고잇는데


주라는것은 이제 백제 무왕 설화중에 서동요라고 있죠? 거기보면 善化公主主隱 선화공주주은.. 이라고 시작하는데

이게 향찰로 표기되어잇는거거든요?

그래서 한국어로 읽게되면 선화공주님은이라고 되는거임

주라는걸 님이라고 읽게되는대


그런것처럼이제 주라는걸 님이라고 한다고 할수잇어요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임..


그래서 저 니리무/니리므가 뭐냐? 현대 한국어의 님이라고 볼수잇는거임...


그리고 뒤에 군을 키시라고 햇는데요 이 키시는 백제의 군주를 부를 때 쓰던 칭호인 건길지의 건을 뺀 길지의 발음에서 데려왓다고도 해요

왜냐하면 일본서기에서 건길지의 발음을 コニキシ라고 하고잇는대 코니키시거든요


추가로 위위의 기록에서 개로왕은 加須利君라고 기록되어잇는데

가수리군이라고 읽히기도 하지만 카스리노키시라고도 읽히는걸 보면 

가수리는 개로인거고 키시는 당시 왕이랑 대응되엇다고볼수잇갯내요


추가로 무령왕은 웅진시대의 왕인대

웅진을 고마나루 혹은 쿠마나리라고 기록에서는 말함

곰나루라는 뜻이거든요? 설화에 궁금하면 찾아보시고


고마 혹은 코마정도가 이제 고대 백제어에선 곰을 뜻했다고도 볼수있어요

따라서 일본의 리락쿠마와갓은 쿠마 즉 곰을 연상하는단어와 어원이갓다고볼수잇어요


아무튼내코..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있는데..

아까 분명 도군, 무령왕은 개로왕의 아들이라고 했자늠..?


백제(百濟) 무령왕(武寧王)의 즉위[무령왕(武寧王)의 출생]


(4년, 502) 이 해 백제 말다왕[동성왕](末多王)이 무도(無道)하여 백성들에게 포학했으므로 나라사람들이 마침내 제거하고 도왕(嶋王)을 세우니 바로 무령왕(武寧王)이다


『백제신찬(百濟新撰)』에 이르기를 말다왕[동성왕](末多王)이 무도하여 백성들에게 포학했으므로 나라사람들이 함께 제거했다. 무령왕(武寧王)이 즉위하였는데 휘(諱)는 사마왕(斯麻王)이고 곤지왕자(琨支王子)의 아들이니 말다왕(末多王)의 이모형(異母兄)이다. 곤지가 왜로 갈 때에 축자도(筑紫嶋)에 이르러 사마왕(斯麻王)을 낳았다. 섬으로부터 되돌려보냈는데 수도에 이르지 못하고 섬에서 낳았으므로 그렇게 이름하였다. 지금 각라의 바다 가운데 주도(主嶋)가 있는데 왕이 태어난 섬이어서 백제인들이 주도라 부른다. 지금 생각건대 도왕(嶋王)은 곧 개로왕(蓋鹵王)의 아들이고 말다왕(末多王)은 곤지왕(琨支王)의 아들이다. 여기서 이모형(異母兄)이라고 한 것은 자세하지 않다.


근데 여기 보면 의미심장한게 써잇음..


곤지왕자의 아들인가? 개로왕의 아들인가? 를 헷갈리고있데요..

개로왕의 부인을 데려간이유랑 섬에서 나온 그 무령왕의 아빠를 헷갈리는거시..


그건 상상에 맛길게요 네토충드라

아무튼심심해서 썻대요뻘글이레요


참고: 일본서기에서 천왕 존나 띄워주고 바쳤다 어쩌고 그러는건 나중에 한참뒤에, 아니 우리 일본도 우월한나라인데 웨 위축데야함? 하면서 막 띄워주기한거임


ㄷㅇㅇㅇㄱ: 동음소재 다써줫다 내토충들아가지고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