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4195들을라다가 일주일 참는컨셉이라길래
일주일 슨도메하면서 버티고
들으면서 3연딸치고
다음날 그냥 호기심에 카메사마상 스타킹으로 슥슥 좀 했을뿐인데,,,
그날 저녁부터 계속 오른쪽알이 아주 약하게 맞은것처럼 아픈 상태가 계속 지속되는거임..
병원가보니까 검사해야한다고 검사실가서 고추 소독하는데 '남'간호사쌤이 면봉으로 귀두 개쎄게 쓸더라 화끈해 디지는줄(및붕이들 망상하지말라고 강조함)
그상태로 기다리고 있으랬는데 거의 한 15분동안 기다렸음.. 귀두는 화끈화끈거리고 알은 아픈데 방치당하니 너무 서러웠다.
그러곤 알 만지작거리면서 초음파 찍으셨음.. 엄청 아픈건 아니었지만 안그래도 통증에 민감한 상태인 알을 내맡기니까 오들오들 떨리는 걸 멈출수없더라
검사결과는 아주 약하게 부고환염 소견이 보인대.. 항생제먹고 좀만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함. 다행이긴 한데.. 부고환염< 얘가 발병한거면 전립선염은 패시브라더라 전립선염이 타고 넘어온거라함.
다행히 후장뚫리는건 면하긴했는데( 호전 안되면 다음에 올땐 뚫어야된대) 병원비+약값 도합 9만원나왔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