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 그럼 자기 전에 누나가, 기분 좋은거 해줄게
눈빛이 달라졌네
기분 좋은거, 흥미 있어?
없어? 거짓말
사실은 누나가 해줬으면 하면서
저기, 참고 있는거지?
그야 여기, 봐바, 엄청나게 되어 있다구?
이렇게 해놓고선
나쁜 아이
카리카리~ 하면 엄청나게 기분 좋을거 같아
오싹오싹거려
솔직하게 말해
사실은 여기, 기분 좋게 해줬으면 하지?
누나에게 엄~청나게 약한 부분 카리카리~ 당해서
기분 좋게 긁어줬으면 하지?
귀. 이. 개. 로.
어라~ 그 얼굴, 대체 뭘 생각하고 있었던걸까나
거짓말, 얼굴 새빨갛게 하곤, 군침 삼키고 있었잖아
정말 야하다니까~
귀이개니까 말이야?
누나의 귀이개로, 귀 깨끗하게 하자?
혼자서 할 수 있어?
거짓말, 그럼 왜 이렇게나 쌓아둔거야?
그야 혼자서는 겁나서 못 했던거지?
최근에 귀 간지러워 보였으니까 말야
참고 있지 말고 언제나처럼 누나에게 맡기세요!
자, 여기, 무. 릎. 배. 게.
이리와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다구? 자, 자
네, 좋아, 솔직한 동생군 너무 좋아~
옳지, 옳지,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장하다, 장해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짜증나? 멈춰?
후후훗, 강한척 하긴~
사실은 누나의 무릎배게 쓰담쓰담이 기분 좋아서
얼굴이 풀리고 있는 주제에~
정말이지 츤데레라니까~
뭔가 고양이 같아
자, 자, 츤데레 고양이군~
누나의 쓰담쓰담 기분좋나요 냥~
쓰담 쓰담~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아, 다른데 보고 있다
부끄러웠구나~
정말, 그런 부분이 누나의 마음을 자극한다니깐
(미미후)
움찔했어?
아니, 마침 좋은곳에 귀가 있었으니까
나도 모르게
그래도, 기분 좋아보이는 얼굴 하고 있었잖아~
자,
(미미후)
저기, 오싹오싹하고 있어?
귀여워~
기분 좋아질 리가 없어?
절대로 강한 척이잖아
그 표정, 언제까지 할 수 있으려나~
굴복 시켜줄게
(미미후)
얼굴, 이미 토로토로~ 녹아내리고 있어
어때? 항복이야?
오산?
우후후, you lose~
누나의 승리~
어째서 진건지, 내일까지 생각해 오세요~
그럼, 귀이개 할게요~
(오른쪽 미미카키)
자, 여기, 참을 수가 없지~
이렇게, 카리카리, 카리카리~ 하고 괴롭히면 오싹오싹하는거네
카리카리, 카리카리~ 하고 긁으면, 앗, 아앙 하고 꼴사나운 소리가 나와
기분 좋아?
누나 따위의 귀이개로, 귀 오싹오싹해져?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좀 더 안쪽까지, 카리 카리~하고 괴롭혀줄테니까~
(미미후)
후후, 졸려?
지금 잠들려 했지?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잠들거 같으면 잠들어도 괜찮으니까
그저, 잠드는 얼굴을 누나에게 보여주는거 뿐이지만
(미미카키)
귀이개, 역시 즐겁네~
자, 이렇게, 포리포리~ 하고 긁으면 간단히 귀지가 나와
아~ 쾌감~ 치유된다~
무릎 위에서 기분 좋은듯이 귀를 맡기고 있는 동생군 너무 귀여워~
누나, 가슴이 쿵쿵 거려~
그런 얼굴, 다른 여자 앞에서 하면 안되니까 말이야
절대로 잡아먹힐테니까
누나니까 힘내서 참고 있는거라구?
랄까나, 애초에 누나 이외의 여자에게 귀이개라니,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니까
에? 잠깐만, 일단 확인하는거지만
누나와 마마 이외에는 동생군에게 귀이개 해준 여자는 없는, 거지? 응?
다행이다~ 그것도 그러네~
누나의 귀이개를 맛본다면 다른 여자에게 만족할 리가 없으니까 말야~
마마는, 음, 조금 다른 얘기니까 말이야
그건 괜찮지만
동생군의 귀는, 동생군은, 누나의 것이니까 말이야
혹시, 다른 여자에게 귀이개 하게 해준다면
랄까나~
네, 깨끗해졌습니다~
마지막엔 미미후로 끝내줄게
(미미후)
네, 이쪽의 귀는 끝
엄청나게 빼냈어
동생군도 다행이지?
누나의 귀이개
얼굴도 귀도 뇌수도 녹아내렸으니까 말야
마지막 즈음엔, 싫어 싫엉~ 앙 앙~ 하고 작게 신음했다고?
뺨도 묘하게 붉어졌고
뭐랄까 여러가지를, 먹고 싶어졌어
자, 다음은 반대쪽이야?
누나쪽으로 고개 돌려서 누워
네, 착한 아이
그럼 이쪽도 달콤하고, 상냥하게 괴롭혀줄게
아, 누나의 매혹적인 몸이 눈 앞에 있어도 야한 생각은 하면 안된다구?
생각할까보냐?
그래? 뭔가 목소리가 약해서 설득력은 없지만~
(왼쪽 미미카키)
응~ 녹을거 같아 보여
여기, 움찔움찔거려
여기, 괴롭혀지는거 좋아하지?
이런거, 참을 수 없지?
자, 여기가, 좋은거지?
정말~ 얼굴 도로도로~
그런 얼굴을 하면 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
자, 여기의 안쪽의 고립되어 있는 곳, 전부 귀이개로 벗겨내줄게
좋은 곳이 벗겨 긁어내져서
귀 움찔움찔 뇌수 오싹오싹
누나의 귀이개 테크닉으로 뉘수까지 도로도로 녹아내려 버려~
누나의 것으로 만들어줄게
자, 이렇게, 페리페리, 커다래...
여기를...
꺼냈다
누나의 귀이개 최고지?
동생군은 누나의 귀여운 노예씨니까~
매일이라도 해줄게?
아, 매일은 안될까나
귀에도 좋지 않겠네
일주일에 한번이라던가 그 정도로?
아까부터 응, 응 하고 전혀 대답으로 들리지 않는다구?
완전히 릴렉스, 반항심까지 녹아버렸어?
항상 이렇게 솔직하면 좋을텐데~
정말이지 건방진 아이가 되어서는
그래도 누나는 건방진 동생군도 솔직한 동생군도
엄청~ 엄청~ 엄청~ 좋아하니까?
장난치지 말라니 거짓말이 아니니까 말이야
자, 이 안쪽의 가장 깊은 곳으로 마지막이네
간다
안쪽의 곳 기분좋아?
누나의 귀이개, 기분 좋네~
참았던거 전부 꺼내버려?
자, 내버려, 내버려
내버려~
누나의 귀이개로 내버려~
커다란거 내버려~
자, 자, 자아~ 자~
내버려~
아, 나왔다
대단해~
와우~ 대단한게 나왔다구
봐, 이 커다란거
보물 발견이네
응, 이제 더 꺼낼 귀지도 없어보여
깨끗해졌어~
정말, 잘도 이렇게 쌓아놨네
못 말리겠다니까
그럼 마지막으로, 이쪽에도 쐐기 박아줄게
간다~
(미미후)
움찔, 하고 반응했어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미미카키 소리가 좋아서 잠들동으로 써도 좋은 트랙
누가 귀를 이렇게 야하게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