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누누미 생일인데 생일대사 한국어로 듣는데

원래 어투에서 사투리식 고저차가 상당히 두드러지는 말투인데

그런게 싹빠지고 그냥 교양있는사람들이 두루쓰는 현대 서울말이 되버리닉간

갑자기 뭔가 뭔가인 느낌

연기가 어색하다 이런게 아니라 뭔가 특색이 빠진 느낌이야

말을 할때 지역마다 방언같은 느낌으로 고저차가 두드러지면 그것만으로도 목소리의 큰 캐릭터성인데

조금 아쉬운 그런 그런 느낌

그런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