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생활했을때 내 보직 간부가 있었는데 성격이
답답한거 못봐서 버벅거리면 사자후 박고 마음에
안들면 조목조목 다 뽑아서 갈궜단 말이지
이게 트라우마가 커서 그런지 군대에서 갈굼당하는
꿈을 원래 자주 꿈
그래서 내가 항상 무서워하고 이 사람이랑 일하면 잘하던것도 떨어서 못해버리니 같이 있기 싫었음
무튼 꿈 꾸니까 군에서 맨날 작업했던 곳이였는데
어떤 여자가 부르는거임
근데 군대에서 나 그렇게 부르는게 그 양반밖에 없어서
비로 위화감 느껴지고 ㅈㄴ쫄아서 하던거 멈추고
관등성명대면서 뛰어감
근데 ㅈㄴ이쁘고 카와이하게 생긴 년이 서있네
무슨 창자 쳐빠진 흐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 반장님 TS되셨지 ㅎㅎ,,,"라고 자연스럽게 인식함
분명 뭔가 잘못됬는데 군대가 그렇지 뭐라는 마인드로
대수롭게 넘어가고 군대에서 맨날 하는 얘기하다
다시 작업하려고 하니 꿈에서 깸
세상 살면서 가장 디스거스띵한 꿈이였다

ㄷㅇㅇㅇㄱ)요새는 소이네가 맛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