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막 불의 비가 쏟아져내리고

인싸의 산이 인산인해를 이뤄

약한 믹삐들은 불타고 짓밟혀 가루가 된대

얌전히 집에서 믹챈이나 하는게 생을 구가하는 길이래

아휴무서워

어서집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