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아직 섹스도 못해봤고 여자도 만나보지 못하여 잘 모르겠는데 아끼는 사람을 남한테 오직 성적만족을 위해 바친다는게 이해가 안 되기도 하고 좆에 잠식당한 것을 상정해도 내가 그러한 일을 알고 그 사람을 줬다는 점에서 가슴이 편치 않아 기분이 나빠져요


2. 일단 섹스가 있단 점에서 근본적으론 꼬추가 스긴해요

다만, 으레 그렇듯 사람이란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기 마련이기에 이러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걱정, 이런 일이 생기면 나도 떳떳할까 나도 결국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불쾌해져요


3. 가까이있던 사람들에 연애 내지 결혼이 어떻게 진행되고있고 끝났는지 봐서 남녀간 교제한다는 것이 순수한게 행복함이 아님을 알기에 이런 허구에서라도 행복하게 보고싶어요


막상 생각 정리해본다고 써봤는데 나잇값도 못하게 감정적이고 여친도 못 사귀어봤으면서 걱정만 많은게 코메디긴 하네요


이런 점들 때문에 네토만 보면 불안하고 힘이 빠져서 싫어요


마음이 더 여렸을때는 내상 씨게입어서 가족이 외식 대리고 갔을때 입맛이 없어서 밥도 못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