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녀공학이었는데 반은 따로인 학교였음


방과후 교실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비슷한 수업 듣고있었는데 내 앞자리에 어떤 여자애가 앉았음


막 친하진 않고 그냥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거나 대화만 하는 수준. 체구는 좀 작고 귀여운 인상이었음.


여름이라 애들 다 티셔츠만 입거나 그러고 있었음 걔는 흰 티 입고있었고.


그런데 흰색 옷 입으면 안에 살짝 비쳐보이잖아. 그때 걔 등 뒤로 민트색 브라끈이 보일락말락 비치고 있었음. 


그때 눈에 똑똑이 박아놓고 집가서 딸침. 얼마나 유심히 봤냐면 지금도 기억나서 가끔 상상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