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도피처로 삼아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 감성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서로가 자신을 잃고 이윽고 서로가 서로의 존재증거가 되는 그 애모이한 감정선은 진짜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