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풍덩 소리가 나서 보닉간

저 뚝? 방파제? 같은 한 삼미터 공구리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꼬마애들 풍덩풍덩 뛰어들더라

나는 개쫄보라 다리 닿는데서도 오들오들하는데

수퍼 사나이들이야


어릴적에는 놀이터 놀이기구에서도 펄쩍펄쩍 뛰어내렸는대

이제는 안사나이가 되어버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