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우들 선물은 조 말론 향수로 골랐다 작은걸로 골라서 그리 안 비쌌지만


코야마 하루 & 이가라시 이츠키 합동 부스는 이가라시 단독 동음 CD + 코야마 단독 동음 신작 DL 카드 + 각자 오리곡 부른거 DL 카드들이랑 코야마 캔뱃지 샀음

향수 답례라고 이가라시는 캔뱃지, 코야마는 하루하루 니코동 다운로드랑 자캐 스티커 얹어주더라


버터플라이 드림 부스는 아사미 유이 신작 + 아크릴 키홀더 2종만 샀음, 애초에 전시한 것도 많지 않았고

아사미 유이는 온다는걸 늦게 확인해서 향수 못 줬다


드림라이트 부스는 신작 동음 DL 코드랑 라노벨판이랑 신작 일러 책갈피 2종 + 서클 전작이랑 자잘한 굿즈들 + 랜덤 일러스트 카드 5종(운 좋게 사인 하나 걸림) + 사줘서 고맙다는 짧은 친필 편지 샀고,

향수 정말 고맙다면서 돈도 조금 덜 받더니 같이 참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짧은 일러집 주고, 한참 전에 코야마랑 같이 녹음한 드라마 CD들 세트로 팔고 있었는데 그냥 얹어줬음

근데 웬 남자 일러 있는거는 불안함 틀어보고 남자 성우 나오는거면 패스해야지


시리*토리 듀오는 클리어 파일이랑 클리어 책갈피(왼쪽 아래에 분리해서 쓰는거)랑 자기들 신곡 DL 카드랑, 작은 일러스트 카드, 아크릴 스탠드, 에코백 이렇게 샀음

이벤트장 안에 보는 눈이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유일하게 뭐 안 끼워주던데 내 얼굴이랑 닉네임 기억하고 있길래 좀 놀랬음

전에 준 와인은 귀한거(?)라 손도 못 대고 금빛 번쩍번쩍하니 트로피처럼 전시 중이다 뭐다 줄줄줄 얘기하고




나름 재밌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