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거 있는데 무릎 이슈랑 공부한다고 드문드문 못가고 아무튼 할게 ㅈㄴ많아서 그거 따라가느라 바빠서 쉬고 다른 여러가지로 펑크가 있었다
방금 집와서 다리 많이 나았다 공부 따라갈만하면 다시 다녀야겠다 했는데 부모님이 운동 어떡할거냐 물어봤고든?
그래서 운동 등록하면서 이벤트로 1개월 추가로 받은거랑 아쉽지만 정가로 결제한 시간 그냥 날렸다 생각하고있다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왜 공짜냐 그거 상술이다 너무 순진하다라고 말하니까 기분이 ㅈㄴ나빠지더라
나도 내가 전역해서 얻은 돈 쓰는거고 나도 ㅈㄴ아깝게 생각하는거 맞음
근데 맨날 운동하는거 보면서 위험하고 걱정된다면서 매일매일 훈수두던것도 기분 별론데
왜 갑자기 그렇게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고 기분이 더러워져서 나도 아까운거 아는데 못 나가는거 나름 합리화해서 분 삭히고 있는건데 그렇게 말하면 내가 기분이 안 나쁘겠냐? 이렇게 의견 안 맞고 맨날 자기 할말만 할거면 집 분가하고 싶다<<<<이건 맨날 가족끼리 하는 말이긴 함
성공좀 해서 집에서 나가라고 서로들 말함
아무튼 그리 말했는데 이거 잘못한게 맞겠지
요새 그냥 집에만 있으면 심술 ㅈㄴ생겨서 방구석 여포마냥 감정 주체 못하고 기분이 항상 ㅈ같아져서 집에 있기가 싫어
운동이던 공부던 그냥 집에 있으면 기분 ㅈ같고 시간 버리는거 같아서 시작한건데 이거 무슨 병이려나
아니면 그냥 군대에서 못 푼거 집에서 푸는 찌질이인걸까
4줄 요약
집에만 있으면 화나고 시간 버리는거 같음
쉰다기 보단 그냥 사람이 썩는거겉음
가족하고 대화하면 주제 다 다르고 안맞는거 같음<<그냥 화남
운동 등록하고 길게 쉬던거 조금 긍정적으로 합리화했는데 뭐라고 해서 나도 기분 엿 같다고 맞받아침
무슨 정신병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