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의자에 앉아서 잼잼을 하면 되는거지?
팔을 앞으로 뻗고, 리듬에 맞춰서 잼잼 잼잼 잼잼
이대로 반복하는거지? 이거라면 푸린도 간단히 하지!
게다가 오빠랑도 같이 하니까 재밌을 것 같아.
에잇! 잼잼 잼잼 잼잼
움직이는 건 간단하지만, 계속 반복하자니 좀 지치네
응? 곧 있으면 휴식이니까 힘내라고?
응! 오빠가 응원해준다면 힘낼게! 오케이~
앞으로 10번이지?
(잼잼 반복)
휴식이다~
생각과는 다르게 지친다.
오빠는 괜찮아? 아직 괜찮아?
헤~ 대단해! 역시 오빠!
푸린도 오빠처럼 되고 싶다~
뭔가 피곤해지지 않을 수 있는 요령이 있는거야?
부드러운 것을 쥐는 상황을 이미지하면 된다고?
하지만 푸린, 오빠처럼 상상력이 없어서,
실제로 부드러운 것을 쥐지 않으면 잘하지 못할 것 같아.
무언가 부드러운 것, 오른손과 왼손이니까 2개가 세트로 된 것….
응? 오빠의 엉덩이? 확실히 엉덩이는 부드럽고,
오른쪽과 왼쪽 2개가 있지만..
하지만 엉덩이라구 엉덩이.
푸린은 오빠의 엉덩이가.불쌍해보여서 만지지 못하겠어.
엉덩이를 꽉 쥐면 아플 것 같아.
응?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엉덩이는 아픔을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오빠 상냥해!
푸린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써도 된다고 해주니,
역시 오빠는 대단하네~
푸린도 오빠처럼 곤란한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푸린이라면 할 수 있다고? 헤헤 고마워!
그러면 시작해볼까?
오빠는 나의 앞에 서서 손을 잼잼,
푸린은 의자에 앉아서 눈앞의 오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꾹꾹 잼잼할게?
하나 둘~
(잼잼 반복)
진짜네! 아무것도 없을 때보다,
오빠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쪽이 하기 쉬워!
이거라면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어서 할게!
(잼잼 반복)
뭔가 만지는 사이에 오빠의 엉덩이가 부드러워진 것만 같아.
어깨가 뻐근하는 듯이 엉덩이도 뻐근했던 걸까?
그러면, 푸린이 듬뿍 만져서, 오빠의 엉덩이를 풀어줄게!
푸린도 운동이 되고, 일석이조인 셈이네!
(잼잼 반복)
후우~ 역시 손이 지쳤어.
알겠어. 앞으로 10번 힘낼게!
(잼잼 반복)
휴 끝났다.
앗, 하지만 전보다는 지치지 않은 것 같아.
오빠의 엉덩이를 빌린 덕분이려나.
엄청 하기가 쉬웠어!
어라? 이번에는 오빠가 꽤 지친거야?
그렇구나. 손이 큰 만큼, 잼잼하는 것도 힘들구나.
그러면, 이번에는 오빠가, 푸린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건 어때?
푸린의 엉덩이는 작아서 오빠의 손에 다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그리고 있지? 푸린도 오빠처럼 곤란한 사람에게 상냥해지고 싶어!
어때?
응! 그러자.
그러면 이번에는 푸린이 오빠의 앞에 서고,
오빠는 의자에 앉는 거겠지?
어때? 푸린의 작은 키라도,
푸린의 엉덩이의 위치와 오빠의 손의 위치가 맞으려나?
잠깐 시험 겸, 푸린의 엉덩이를 만져볼래?
꺗! 깜짝 놀랐어.
오빠의 손이 커서 놀라버렸어.
푸린의 엉덩이가 오빠의 손에 전부 들어와버렸네.
오빠의 엄지도, 푸린의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려고 있어.
손가락이 받쳐줘서 이러는 편이 주무르기 쉬워?
에, 하지만 그거 싫어!
그야, 거기…똥이 나오는 곳이잖아.
오빠의 손이 지저분해질거야.
푸린의 몸에 지저분한 곳은 없다고?
오빠가 씻는 방법을 잔뜩 알려줘서 괜찮다고?
그, 그렇겠네.
확실히, 오빠가 알려줬던 몸을 씻는 방법, 지금도 쓰고 있으니까
지금도 몸이 깨끗해있겠지?
특히 더러워지기 쉬운 곳을 씻는 방법은 자세하게 배우기도 했으니까!
엉덩이 구멍은 움푹 들어간 곳의 주름까지 신경써서 씻어야하고,
가랑이의 구멍은 오줌이 묻기 쉬우니까,
활짝 벌려서 거울로 안쪽을 보며 세게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는 집게손가락으로 더러운 게 빠져나오도록 씻는거잖아.
지금도 제대로 하고 있어!
요즘에는 가랑이를 씻으면 있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투명하고 질척한 물이 나오는데,
냄새를 맡아보니까 냄새가 나서, 아직 몸이 더러운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씻겨내려고 하는 중이야!
푸린의 몸은 오빠가 가르쳐준 거니까!
좋아. 오빠가 하기 쉽도록 써줘.
오빠. 괜찮다고는 했는데,
엄지가 엉덩이 구멍에 이거..들어오고 있는거지?
딱히 싫다는 건 아닌데…조금, 간질간질해.
이대로 시작하는거야? 알겠어.
그러면, 3세트째지?
(잼잼 반복)
오빠의 손가락이, 푸린의 손가락을 꾸욱하고 코네코네해서
뭔가 기분이 이상해.
목소리가, 흘러나와…
(잼잼 반복)
엄청났어…
하지만, 이래서 오빠도 하기 쉬워졌지?
푸린의 엉덩이가 역할을 다해줘서 다행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렇게 번갈아가며 엉덩이를 주무르게 되면,
푸린이나 오빠 중 누군가가 엉덩이 없이 잼잼을 해야 하니까…
아직은 문제인 것 같아.
에? 좀 더 좋은 방법 있다고?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서, 팔을 앞으로 뻗어서
서로의 가슴을 주무르는거야?
오, 오빠. 그건, 그건 역시 무리야.
그야..봐봐. 푸린의 가슴은 납작하다구.
주무르려고 해봐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을걸?
그래도 괜찮아?
오빠는 푸린의 작은 가슴을 듬뿍 만져서,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거야?
오빠…상, 상냥해!
거기까지 푸린을 생각해준거구나!
그러면 오빠, 푸린의 가슴, 잔뜩 만져줘!
그러면 4세트째. 서로의 가슴 주무르기 잼잼! 시작할게!
잼잼~ 잼잼~ 잼..아앗..
오빠의 손이 푸린의 가슴을, 아직 납작한데, 엄청 만지고 있는게 느껴져..!
뭔가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 묘하달까…
이건, 손운동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가슴을 주물려져서 그런걸까?
안돼…또, 소리가 새어나가는 걸 못 막겠어.
(잼잼 반복)
엄, 청났어…
엉덩이를 주물려지는 것보다, 이거, 몸이 뜨거워져서
축 늘어질 것처럼, 힘이 빠지고 있어.
땀도 잔뜩 나와서 뭔가 엄청 운동했다는 기분이야.
그렇구나, 손운동과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함께 해서
운동효과가 올라갔구나.
오빠는 뭐든 알고 있구나.
그러면, 다음은 마지막 5세트 말인데..
응? 마지막은 가슴이 아니라, 오빠의 구슬을 주무르는거야?
에…그런 걸 해도 되는거야?
구슬은, 남자의 소중한 곳이라고 욕실에서 알려줬잖아?
상냥하게 매만지듯이 주무르면 괜찮은거야?
알겠어, 오빠.
똑똑한 오빠의 말이니까, 분명 이것도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한 거겠지?
하지만, 그..푸린은, 여자라서, 구슬이 없는데?
오빠는 푸린의 어디를 주무를거야?
거기, 푸린의 가랑이인데?!
가랑이의 갈라진 틈에 난 2개의 부드러운 살이 있으니까
거기를 왼손과 오른손으로 주무르는거야?
에? 갈라진 게 아니라 잠지?
잠지 주변의 부드러운 산을 (보지)둔덕이라고 부르는거야?
헤에~ 잠지, 잠지, 잠지…
잠지구나! 푸린, 확실하게 기억해뒀어.
오빠가 가르쳐준 것은 뭐든 기억하고 있다구.
그리고 둔덕, 둔덕, 둔덕…
자궁은 외우기 힘드네.
잠지의 부드러운 살이니까, 잠지살이라 해도 되겠지?
잠지살, 잠지살, 잠지살…좋아! 기억했어!
자 시작하자.
푸린은 오빠의 구슬을 주무르고,
오빠는 푸린의 잠지살을 주무르는거야
자, 시작!
(잼잼 반복)
하으읏! 이게 머야..!
잠지살을 주물려졌더니, 뭔가, 뭔가 화앗하는 게 왔어
그리고 있지? 스멀스멀하면서 기분 좋은 듯하면서도
뭔가 좀 답답한 것 같은…
푸린의 몸이, 더 뭔가 다른 것을 바라는 듯한 느낌이 들어.
뭐야, 이거…
에엣! 잠지가 젖어있다고?
오줌이 아니냐고? 그, 그런 거 아니야.
푸린 이제 3학년이라구…그런 거 아니라니깐…
맞아 땀이야 땀!
몸이 뜨거워서, 분명 잠지에서도 땀이 나오는 거야.
맞아. 잠지땀. 잠지땀이야.
오빠, 땀은 많이 빼는 게 몸에 좋은거지?
그러니까, 푸린에게 잔뜩 땀을 빼내게 해서, 잠지를 흠뻑 젖게 해주라?
(잼잼 반복)
이걸로 5세트째 끝…
그냥 손으로 잼잼했을 뿐인데, 땀으로 흠뻑 젖었어.
수영복이 몸에 착 달라붙어버렸어.
어라, 오빠. 이 수영복, 처음에는 하얫는데,
지금은 몸이 비쳐보이는 것 같아.
이러는 편이 근육을 쓰기 편해서 좋은거야?
그, 그렇구나. 역시 오빠네.
운동을 하면서, 푸린의 몸이 제대로 움직이는지를 확인하고 있었던거네.
그래서 방금부터 오빠가 푸린의 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던 거구나.
하지만 가슴이랑 잠지만 보고 있었는데,
거기가 그렇게나 많이 근육을 쓰는 곳이었구나.
뭐 상관없지. 오빠가 그렇다면, 틀리지 않을거야.

애들용어까지 타이핑하기에는
뇌와 함께 녹아버린 줄로 알았던 도덕성이 거부했음
잠1241412지가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