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 어두운 목소리로 사무적이게

쓰레기같은 인간. 가라. 가버려라. 뷰릇. 뷰르릇...

하면서 매도하듯 플레이하다가

후반엔 청자한테 녹아들듯 빠져버려서

후으응... 흐으... 사, 사랑해요...

하면서 쭈뼛대면서

여전히 목소리는 어두운데

그 어두운 목소리에 애정이 녹아드는거임...

박힐때는

응호, 으흑, 호오...

이러면서 조용히 오호고에 내고

아 씨발 딸감으로 쓰고 잠듣동으로도 쓰고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