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취향은 철저히 농쭉으로 치우쳐져 있으며 농쭉을 제일 선호하지만 가끔씩은 닭장도 듣는다는것을 알림.


올해는 진짜 맛있는 동음이 너무 많이 나왔고 특히 그 어느때보다 농쭉이만 만드는 내 최애서클들의 활동이 활발했다....


그 밖에도 사방팔방에서 각종 꼴잘알들이 우리의 꼴림을 보라며 온갖 꼴리는 동음들을 내놓았다...

그런 고로, 일단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제일 좋았던 동음들을 하나씩 늘어놓아봄. 


1월.

소쿠오치 시티걸즈 - 에모계 스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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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上海飯店/상해반점/Shanghai hanten

CV: 코하나이 콧코

상해반점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서클임. 불편하지 않은 네토리를 만드는 친구들이라서 뭔가 되게 뭔가뭔가임. 한두달쯤 전 에모이도에서 다우너계 마법소녀 콧코를 내기 전까진 제일 꼴리게 들은 콧코 작품도 이거였음. 얘들은 다른 네토리에 비해서도 남친에 대한 뭔가 레퍼런스라 해야하나 그런게 제일 적어서 불편하지가 않음. 그리고 그냥 무엇보다 분량 빵빵하고 존나 꼴려서 네토리 입문작으로는 제격이 아닌가 싶음. 물론 나는 저것보다 수위 높은 네토는 아예 손 못 대지만.


2월.

로리마법소녀 최면순애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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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リリムワークス/리리무 워크스/Lilim Works.

CV: 우즈키 리리무

개인적으로 굉장히 선호하는 성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냥 올해 리리무가 내놓은 작품들 중에서는 이게 제일 최고다 싶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캐릭터 디자인이랑... 어디서 들은 듯한 캐릭터 이름이 먼저 우리를 반겨주고, 이제 아라스지에서는 히로인들의 프로파일에 적힌 키/몸무게가 아주 마음에 들게 있음. 둘 다 130cm대라뇨 개꼴리잖음. 그리고 최면물의 필수요소인 최면 해제도 너무 맛있게 활용함. 보통 최면 해제는 박은 상태로 하거나 아니면 풀자마자 박는데, 여기는 조금 다름. 그냥 오빠~ 오늘은 뭐 할까요~ 이러는데 거따가 대놓고 최면을 풀어버림. 그리고 히로인 둘 다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고 주인공을 떠나고, 주인공은 이걸 막지 않음. 그리고 바로 다음 트랙에서 도저히 오빠의 자지가 아니면 만족이 되지 않는다고 돌아와서 몇번 박히더니 자진해서 노예선언을 해버려. 그치 이거지 씨발 최면해제는 이렇게 쓰는거야. 어차피 쟤들은 이미 나한테 떨어졌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하는거라고. 개쫄보새끼처럼 박으면서 푸는게 아니라.


3월. 

쿨한 마법소녀가 자지에 봉사하게 만드는 최면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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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ホロクサミドリ/호로쿠사미도리/Midori Horokusa

CV: 히나타 유카

일단 히로인이 연령대는 중학생으로 추정되고 작품에서 듣기론 로리라는데 흠... 토라이시666이 원래 로리를 슬렌더로 그리고 가슴 안 달린 애는 못 그리는건가 안 그리는건가 싶은데 아무튼간에 로리래 일단. 목소리도 쿨계 로리고.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전작품에서 주인공이 최면-조교-해제-애널섹스의 과정으로 완전히 함락시킨 전작품 히로인의 친구인 애가 찾아와서 오빠, 제 친구한테 뭔 짓을 한거죠. 라면서 먼저 시비를 털고 주인공은 최면으로 응대한다는 내용인데, 뭐 호로쿠사미도리가 스토리가 중요한 적이 있었나. 그냥 존나 꼴려서 넣은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3월에는 내 취향에 맞는 동음이 거의 이것밖에 없었어. 쿨한 다우너 쿨계 농쭉이 어떻게 참냐고. 


4월.

더블 로리 마법소녀 최면 오나홀 만들기 -자지를 너무 좋아하는 개변태 육변기가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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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龍宮の使い(闇)/용궁의 전령(어둠)

CV: 모치리 아무/스즈카 미나세

사실 이런 식의 작품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얘는 플롯은 살짝 마음에 안들었음. 중간에 윤간 트랙이 하나가 있어가지고. 히로인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고 연기도 마음에 들고 음질도 양호하고 미미나메도 양호하고 전체적으로 양호한데 그냥 윤간이라는 트랙 자체가 별로.... 그럼에도 내가 4월에 제일 좋게 들은걸로 이걸 뽑은 이유는 그냥 순수하게 존나 꼴려서 그럼. 동음 좀 들어봤으면 알겠지만 입으로 이라마치오 당하면서 뒤에서 박히는 목소리가 얼마나 꼴리는지는 알거임. 개씨발 나는 그걸 이 작품에서 처음 들었다. 그냥 아 윤간은 좀... 싶다가 압도적인 꼴림이 그 모든걸 용서하게 만들어줌. 물론 스토리는 여전히 마음에 안들어. 위에 있는 호로쿠사미도리나 리리무가 만드는 최면물은 결국 만들어졌을지라도 뭔가 러브러브한게 있는데 얘는 그냥 순수하게 말 그대로의 쾌락만을 쫓는 육변기로 히로인들이 타락하는 모양새라. 뭐 몇번이고 말하지만 결국 존나 꼴렸으니 뭐 그럴 수 있지. 그러고보니 3번 연속으로 로리 마법소녀 최면물이네. 세상에나. 


5월.

저속하고 축축한 다우너 자매와 집에 틀어박혀서 축축한 오호고에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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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恋楽屋/코이가쿠야/Love Dressing Room

CV: 미나세 스즈카

내가 다른 농쭉이들, 심지어 용인 로리바바 콧코까지 다 제치고 이걸 5월 최고의 동음이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작품이 왜 개쩌는지 존나 많이 얘기하기도 했고... 내가 굳이 이 작품이 왜 5월 최고의 작품인지 설명을 해야할까... 한 번이라도 들어봤으면 적어도 5월에는 이 작품을 능가할 게 없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임. 용인 로리바바 콧코는... 스토리 참 좋고 다 좋은데, 꼴림이 좀 부족해서. 플롯과 스크립트의 작품성만으로 평가하면 그게 더 좋음 개인적으로.


6월.

유루네무 리후레 카페 - 당신을 너무나 좋아하는 자매로부터의 "역(逆)"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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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リリムワークス/리리무 워크스/Lilim Works.

CV: 우즈키 리리무

한 달동안 내 잠듣동을 고정으로 책임지던, 리리무 역대 작품 중에서도 한 손 안에 들 최고의 작품... 이라고 나는 생각함. 리리무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꼽는 이유는 지나친 하이톤과 깨랑깨랑한 메스가키풍 목소리인데, 이번 작품에선 목소리 힘 쫙 빼고, 속삭임 위주, 미미나메 혹은 펠라치오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둔 작품임. 리리무 R18에 최근 오호고에가 절대 빠지는 일이 없고 이 작품도 마찬가지지만 그 오호고에도 속삭이듯이 내질러서 전혀 귀에 무리가 안 감. 그리고 안스리움 얀데레 쌍둥이 알지. 우리 둘 다 널 너무 좋아하니 그냥 우리 둘 다 준다는 그 쌍둥이. 얘들도 얀데레만 아니지 걔들이랑 똑같음. 뭐 이유는 모르겠지만 청자가 너무 좋아서 카페에서 역으로 청자를 지명해 VIP룸으로 초대해서, 청자를 위해 배운 성지식으로 서투르게 봉사해주는 컨셉임. 일단 뭐라 해야하냐. 귀여움 그냥. 청자 또한 얘들을 거칠게 다루지 않아서 좋았음. 자면서 듣기 좋은 하렘순애인데 농쭉이라니. 최고아닌가요


7월.

잠자는 숲속의 양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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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ぷちケモ幻想処【幼獣戯画】/쁘띠케모환상처

CV: 야마다 제미코

아니 이게 정말 좋은 작품인데요. 아니 내가 퍼리인게 아니고 진짜로. 아니 시발. 음질도 좋고 정말로 꼴리는데... 썸네일의 충격적 비주얼에 의해 판매량 3자리에 그쳐버린 비운의 작품. 내가 진짜 퍼리는 아닌데... 일단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잠듣동으로 좋음. 6월의 리리무 이후 이 작품을 발견하고 잠듣동을 이 작품으로 교체했어. 작품은 전체적으로 따뜻함을 강조함. 뭔가 썸네일을 보면 아따씨발 존나 박음직하게 생겼노 ㅋㅋ보다는 저 품에 안기면 존나 따뜻하겠다 싶은데, 작품을 듣다보면 뭔가 진짜로 따뜻함이 느껴지는것만같은 그런 느낌. 그리고 결국은 섹스를 해. 어. 청자의 성벽이 정말로 기괴하지. 페도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고, 털은 엄... 아무튼, 이 작품을 굳이굳이 찾아가 들은 이유는 간단함. 퍼리는 비주얼때문에 취향을 타는거잖음. 근데 동음은 듣는거잖아. 거부감이 없어. 아무튼 그래서 듣기 참 좋았다.


8월.

나마이키☆마법소녀 ~오만한 마법소녀에게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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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スタジオ山ロマン/스튜디오 야마로망/Studio YamaRoman

CV: 코하나이 콧코

시즌 4번째 마법소녀 최면조교! 판매량은 세 자리 수에 그쳤지만 내가 존나 맛있게 들었으면 된거 아니냐. 내용을 설명하자면, 원래 악에 맞서싸우는 아오바 세라쨩은 어느 날부터 자신이 구한 사람들의 괴물에 대한 트라우마틱한 기억을 지우기 위한 정신 조종 마법을 스트레스 풀려고 무고한 사람을 좀도둑으로 몰아가고 시험결과 조작 등에 악용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런 히로인의 가정교사인 청자는 얘가 시험을 망치고 청자한테 혼나기 싫어서 계속 기억을 조작하는거에 당하고, 어느 날을 기점으로 그 정신조종 마법에 면역이 생기다 못해 그 능력을 터득해버림. 그렇게 어느새 세상을 위협하는 괴물들보다 위험해져버린 아오바 세라쨩을 참교육하기 시작하는데에... 라는 내용임. 일단 히로인은 전형적인 나쁜 애새끼임. 그래서 참교육하는 맛이 있어. 내용은 사실 별 볼일 없고 그냥 꼴리는데... 왜 이렇게 안 샀지. 기회 되면 꼭 들어보셈. 나쁘지 않음. 최면으로 만들 수 있는 대부분의 시츄에이션들이 다 들어있음. 마지막에는 청자한테 완전히 빠져버린 히로인이 이 능력만 있으면 돈 걱정도 없을테니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살자고 얘기하는게 존나좋음.


9월.

두 마법소녀가 자지에 봉사하게 만드는 최면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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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ホロクサミドリ/호로쿠사미도리/Midori Horokusa

CV: 미모리 아이노/히나타 유카

꼴림이랑 꼴림을 더하면 뭔지 앎? 존나 꼴림임. 포항항.


10월.

멍멍이 냥이 보지 펫과 함께하는 밀착 섹스 성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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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ろりぽっぷらんど/롤리팝랜드/LollipopLand

CV: 스즈카 미나세/아사기 시키

재혼으로 한 이복자매가 되어버린 무니와 미네. 히로인들임. 원래도 친했음. 근데 여기서 무니가 청자를 원래부터 좋아했다는 말을 들은 미네가 무니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줌. 그건 바로 청자가 툭하면 야한 사이트 가서 야한 영상이랑 만화를 돌려보고 심지어 페도새끼라는거임. 게다가 은근슬쩍 의식하지 않는 척 하며 무니를 만지고 팬티도 훔쳐봤다는거임. 어머머 세상에나. 그런 충격적인 사실을 들은 무니는 오, 오빠가 그럴 리 없어...! 라 하다가 결국 결심을 하게 됨. 그건 바로, 오빠를 위해 야한 공부를 하겠다는거임. 왜 그딴식으로 결론이 나는건가 싶어 당황한 미네는 결국 무니를 따라 야한 공부를 같이 하게 되고 그렇게 청자의 애완동물이 된다는 내용이야. 일단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꼴리는건 둘째치고, 귀여움. 존나 귀여움. 특히 히로인들끼리 만담하는걸 보면 진짜 그 나잇대 애들 같은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느껴져 더 귀여움. 그리고 그 나잇대 애들같다는 이 느낌은 철저하게 의도된 것으로, 진짜 개쓰레기 페도새끼가 된것만 같은 죄책감마저 들 정도의 몰입감을 선사함. 근데 진짜 귀여워. 얘들한테 꼴리는게 참 쓰레기같지만... 귀엽게 꼴리는걸 어케하라고.


11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쿨계 메스가키 마법소녀 미냐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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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エモイ堂/에모이당/Emoi-do

CV: 코하나이 콧코

이쯤되면 이새끼는 농쭉이가 좋은건지 마법소녀가 좋은건지 구분이 힘들 정도... 근데 내 기준 제일 좋은 작품들은 대부분이 마법소녀더라. 쿨계 메스가키라는게 무엇이냐... 메스가키 하면 귀를 찌르는 하이톤의 목소리를 떠올리는데, 거기서 하이톤만 뺀거임. 대사가 건방져서 참교육 마려움. 그리고 실제로 이 작품의 내용도 건방진 마법소녀를 무자비하게 참교육하는 내용이고. 그리고 제목에도 써있다시피 박히면서도, 으윽, 오옥, 기, 기분, 전혀 좋지 않으니까앗...! 끄옥, 오곡, 하면서 말 그대로 포기하지 않는 강건한 의지를 가진 캐릭터임. 그리고 여기서 제일 꼴포는, 이 캐릭터는 보지에 손가락만 넣어도 성대하게 오호고에를 지르며 가버리는 개씨발 울트라 하이퍼 허접보지라는거임. 오호고에 하니까 떠오르는데, 위에 있는 2월 최고의 작품이라고 써놓은거 있잖음. 이 작품이 그것보다 훨씬 짧은데 오호고에의 양은 비슷할거임. 그만큼 그냥 누키게마냥 모든 트랙이 떡떡떡떡으로 가득 차있음.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에 목소리 컨셉에 성우에 작품 컨셉에 플레이 내용에 오호고에까지.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고봉밥으로 꽉꽉 눌러담아서... 작품성과 별개로 이게 본인기준 11월 최고의 작품임.


12월.

누구라도 좋으니까 따뜻함을 원하는 사쿠라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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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チームランドセル/팀 란도셀/Team Landsel

CV: 코하나이 콧코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샘플로 나온 1트랙만 들었는데도 난 이게 12월 최고다. 팀란도셀은 그냥 신임. 



여기까지 월별 최고의 동음.(주관적)


이제는 저기 중에서 제일 맛있게 들은 올해 최고의 동음을 하나 뽑자면- 마음같아선 12월꺼를 뽑고 싶지만 아직 나오지도 않은걸 올해 최고라고 할 수는 없으니.


VOTY(Voice Of The Year)

아아 감사합니다 롤리팝랜드

한발 뺄 때에도 유용하고 일부 트랙만 쓰면 잠듣동으로도 유용하고 표지 일러도 존나 꼴리고 그냥 어느 하나 모난 부분이 없구나

올해 최고의 동음은 너다 끼얏호우


여기부터는 아쉽게 월별 최고의 동음에 들지 못한 오마케 느낌의 장르별 최고의 동음 


최면.

순수한 무녀 쌍둥이 자매 최음 섹스 조교 ~절정으로 타락해서 자지 중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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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リリムワークス/리리무 워크스/Lilim Works.

CV: 우즈키 리리무

호로쿠사미도리 아니었으면 9월 베스트는 얘였을거임. 리리무가 원래 되게 선량한 그런 톤의 연기를 잘하는데, 위에 있는 유루네무리후레카페랑은 좀 얘기가 다름. 그건 속삭임이라서 그런 톤이 나온거고. 얘는 뭔가 다름. 정말로 뭔가 이게 사명감에 차서 지금 내가 이 짓을 하는거라는 확신에 찬 자신감있고 기쁜 목소리. 그런 느낌이야. 실제로 작품 내용도 그런 식이고. 존나꼴림. 물론 이제 이 히로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지는 모르겠네. 


순애.

당신만이 섬기는, 고귀하고 사랑하며 장수하신 로리 드래곤님에게 충성을 바치는 반룡화 순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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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オーガミニュータウン/오가미 뉴타운

CV: 코하나이 콧코

콧코 노예순애랑 이거랑 참 고민 많이 했는데, 꼴림이 부족할지라도 스토리는 이걸 이길 게 없다고 판단해서 이게 올해 최고의 순애다- 라고 주관적으로 결론을 지었음. 일단 컨셉 자체는 로리바바고, 로리바바가 다 그렇듯이 주인공을 줍는걸로 시작함. 이 작품의 로리바바는 인간으로 변신해서 살아가는 용으로 추정됨. 이름은 쿨론. 그렇게 주인공을 종자로 부리게 되고... 첫 종자인지라 나름대로의 애정과 상냥함을 담아서 주인공을 씻겨주는데...

   "..오. 좋은 기회로구나. 왜 너의 자지가 그렇게 되었는지 알려주도록 하마."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본 누가썼냐 진짜

섹스만 없지 온갖 꼴리는 대사랑 뭐가 한가득이야

결국 엔딩은 주인공이 주인님과의 지속적인 교접으로 인하여 하프 드래곤이 되어 같은 장수종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엔딩. 

그냥 기승전결 완벽한, 섹스는 곁다리에 불과한 살짝은 야한 순애물. 참고로 쿨론님께서는 꼬리가 약점이시다.


네토.

내 형의 불쌍하고 귀여운 아내는 자지에 봉사하고 임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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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あまおと/아마오토/Amaoto

CV: 아키노 카에데

남편한테 사랑받지 못해 도련님한테 앵기는 분을 받아드리는것도 네토리라고 하신다면야.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구원순애가 아닌지. 사실 내가 먼저 다가간것도 아님. 그냥 자다가 일어나보니 형수님이 내 좆을 빨고계심. 웜맴매 씨발. 일단 장르적 정의로 판단하자면 이 작품은 네토리의 색채가 강함. 왜냐면 형 옆에서 형수님이랑 섹스도 하고 그냥 별 지랄을 다하거든. 근데 뭐. 어차피 너 니 아내 사랑 안하잖아. 어차피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데 내가 사랑해도 별 상관 없지 않나? 이게 사회적 금기에 가깝더라도 오히려 별로 큰 불편함이 없었음. 결국 형수님은 형이랑 이혼하고 청자랑 재혼하는 해피엔딩을 맞이함.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니 시발 이거 순애 아니냐 솔직히. 


닭장.

전긍정 여우귀 메이드가 키스해주고 자지에 봉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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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ホロクサミドリ/호로쿠사미도리/Midori Horokusa

CV: 유즈키 츠바메

닭장순애! 지고지순한 현모양처형의 주인님을 너무 사랑하는 여우귀 메이드랑 보내는 일상. 작품의 기조는 테코키 등 삽입없는 플레이-섹스 루프임. 삽입없는 플레이랑 섹스가 번갈아가며 나오고, 매번 서로 다른 플레이가 등장함. 시츄에이션도 매번 다 다르고. 처녀 떼는 섹스... 키스하며 섹스... 발정기 요바이 섹스... 섹스 없는 플레이도 다 듣기 좋음. 호로쿠사미도리 답게 섹스 트랙은 격하고, 섹스 없는 트랙은 들으면서 자기 좋음. 그리고 분량도 히로인 가슴처럼 빵빵하니 좋음. 함 들어보면 좋겠네. 


강간, 조교.

밀실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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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あくあぽけっと/아쿠아포켓/Aqua Pocket

CV: 미모리 아이노

지극히 정석적인 레이프물. 밀실에서 기회 잡아서 강간. 그대로 쭉 일방적으로 강간하는 관계를 유지하다가 히로인 쪽에서 청자를 협박함. 내가 신고하는 순간 니 인생 끝이라고. 하지만 주인공도 섹스비디오라는 최종병기가 있고 결국 히로인은 저항하기를 표현함. 그리고 입으로는 계속 싫다고 말하지만 몸은 이미 굴복했고 정신도 주인공의 노예가 되어 주인공이 주는 쾌락에 굴복해 주인공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와 함께 끝남. 꽤나 꼴리고 재밌었음.


농쭉.

친세이키 아쿠메리온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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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ロリっくorロリっ娘!

CV: 쿠모야 하치, 아키노 카에데, 쿠루무 플랑

아씨 누구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캐릭터들인데... 아 이상하다... 심지어 셋 중 하나는 분명 전에 봤을땐 남자애였는데... 일단 이 동음은 3부작이나 되는 만큼 스토리가 존재함. 근데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히로인 셋 다 존나꼴림. 일단 저 파랑머리는 쿨계 다우너인데... 아씨 누구지... 진짜 모르겠네. 빨강머리는 이제 한쪽 눈을 잃었고 게다가 츤데레인데, 아씨발 진짜 누구지... 그리고 가운데 회색머리는 1인칭이 보쿠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메카 그 자체이기도 하다는데 아 진짜 누구지... 도저히 모르겠네...

아무튼 엄청 익숙한 농쭉이들이 나오는 꼴리는 동음임. 분량도 빵빵하고 섹스로 꽉찬 1시간짜리 오마케까지 더해서 총 플레이 시간 4시간 50분.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꼴리는데... 아 씨발 진짜 쟤들 누구지...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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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까지 본인주관 올해 동음 연말결산.

2024년은... 전체적으로 동흥이었다. 내년에도 이렇게만 나와다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