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구원 서사같은거 없으면 남한테 말도 못거는 도태된 새끼들ㅉㅉ하는 글을 본 적 있는데
아마 웹서핑하다 갤에서 봤던거 같음
그땐 무슨 개소리지 하고 넘겼는데
그거를 지금 생각해보니까
고전 문학들도 과거 미담들도
노비/노예로 팔려나간 주인공이 은인을 만나서 해방되고
그 뒤로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는 되게 흔하지 않니
과정에서 원흉이던 나쁜 놈도 잡고 은인/은인 딸이랑 잘 되기도 하고
해서 지금 또 생각해보니까 여전히 개소리였다는 내용
과연 도대체 사람이 어디까지 혐오로 머릿속이 가득해야
세상에 운명적 만남이란 없고 그런 일을 좋게 생각하는 너는 도태된 놈이다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는걸까
행복소녀꺼 노예소녀 콧코꺼 재탕하다 생각나서 씨부려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