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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전문점】 주문은 보지입니까? 암컷 보지로 마음껏 노는 풍속점 

(【おまんこ専門店】ご注文はオマンコですか? ~雌のおまんこで遊びつくす風俗店~)


서클 파치파치보이스 (ぱちぱちぼいす)


성우 호시조라 유메 (星空ユメ)


- (鈴谷まや)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에로게 성우


발매일 2023년 1월 27일


작품 분량 약 125분 (보너스 트랙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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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를 활용한 특이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보지 전문점 [바기나Vagina]에 가서

여주를 지명한 다음 보지를 마음껏 가지고 노는 내용의 작품이다


망카스 가득하고 털 정리도 안 된 보지를 빨면서 마음껏 보지즙을 마시기도 하고

보지에 귀 대고 옆으로 누운 채 보지의 고동을 느끼며 미미나메를 받기도 하고

보지에 밀크티 부은 다음에 빨대로 빨아먹기도 한다

입보지도 보지로 쳐주는 건지 격렬한 펠라치오도 받는다

물론 빠지면 섭섭한 보지 섹스도 제대로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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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측에서 강조하는 요소 중 하나가 '비상식' 인데, 단어 그대로 비상식적인 내용의 연속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게에 들어가면 우선 지명 가능한 캐스트가 나열된 책자를 건네 주는데

캐스트들 프로필에 얼굴 대신 보지를 박아 놨고, 각 보지 별 특성까지 같이 기록해 놨다

보지에서 자궁까지의 깊이, 클리토리스 사이즈, 시오후키 사정 거리 등...

보지에 존나 진심인 풍속점의 진지한 설명을 듣고 있자니 괴리감이 머릿속에 찾아온다

참고로 청자는 캐스트가 아니라 접수원으로 일하는 여주를 뜬금없이 지명한다



보지즙 오줌 망카스 무한으로 즐기는 보빨, 보지 베고 누운 채로 받는 미미나메도 어지럽지만

보지 밀크티 트랙이 진국이다

여주 보지에 차가운 데자와 부은 다음 보지 구멍에 빨대 집어넣고 빨아먹는 내용인데

보지에 페트병 끼우는 소리, 밀크티 꿀렁꿀렁 붓는 소리, 빨대로 쪼오오오오옵 하는 소리와

여주의 아항~~읗응~~하는 신음소리가 합쳐지니 내가 정말로 기상천외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게 체감됐다

그리고 이 때 치는 대사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는데


"야앙♪ 그렇게 안쪽에 빨대 넣지 말아주세요… 거기는 아직 처녀막이 있으니까……"

"응, 아, 힝!? 아, 야아♪ 하, 응♪ 고객님♪ 처녀막 쿡쿡 찌르면서 놀면 안 돼요♪"


내 살면서 처녀막을 빨대로 찔러보는 동음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성우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야겜 위주로 뛰는 성우라 그런지 신음소리도 야겜 떡씬에서 들을 법한 다소 과장된 신음인데

본방 파트에서는 귀아플 수 있지만 보지 가지고 노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어울렸던 게

보지에다가 뭐만 하면 힘차게 '앗흥~~~' 하니깐

'여주가 보지 엄청 자극받고 있구나' 하는 피드백이 확실히 전달되는 것 같았음.


그리고 야겜에서 구르던 짬이 꽤 되는 건지 이라마치오 연기가 굉장히 찰졌다

진짜로 길고 두꺼운 무언가가 목구멍을 막아서 켁켁거리는 듯한 소리, 입과 자지 사이 틈새로 새어나오는 추잡한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다


또 동음의 주제가 보지인 만큼 '보지' 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말한다

오망코만 연속으로 몇십 번씩 반복하지 않는 선에서 대본을 오망코로 최대한 채워놓은 것 같았다

성우가 천박한 단어 말해주는 걸 좋아하는 데다 맥락 없는 오망코 연발까지는 아니라서 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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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정작 본방 트랙이 아쉬웠다는 점이 있다

우선 효과음이 별로였는데, 무슨 질척한 물체를 손으로 찰싹 때리는 듯한 소리가 남

게다가 '탁   탁   탁   탁탁   탁   탁   탁' 이런 식으로 효과음 간격이 일정하지 않을 때가 자주 있어서 신경 쓰였다

그리고 야겜스러운 과장된 신음을 본방에서 계속 듣고 있자니 귀가 다소 피로했다

최근에 야겜 성우 음성들 여럿 들어봤는데 이 작품이 유독 그런 느낌이더라


추가로 단점이라 하기에는 애매하고 호불호 요소에 가깝지만, 작품 내내 '냄새'가 은근히 강조됨

냄새나는 보지, 냄새나는 자지, 냄새나는 입보지... 좀 찌릉내 꾸릉내 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는 미미나메 할 때도 여주가 굳이 냄새나는 귓밥 빨아먹는다고 강조한다

내 귓밥 더러운 건 알겠지만 굳이 얘기해 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저 8분 짜리 보지 밀크티 트랙이 근래 들어본 동음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뇌리에 각인되는 내용이었기에 최종적으로는 썩 괜찮은 기억으로 남았다






요약


보지 구멍에 밀크티를 붓고 빨아먹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