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이상한 개꿈이었다가 어느 건물 같은곳 안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거기서부터 시작함
갑자기 내 친구놈이 옷갈아 입으라면서 이상한 파란반팔티를 하나주길래 순순히 갈아입었음 그러니까 내 팔을 잡고 끌고가는거임
그 상태에서 엄청나게 큰 방안(대형 미용실만한?)을 한바퀴 돌아다녔는데 여러사람이 각자 자리에 있었음 그 사람들 중 한명한테 나를 던져주고 내 친구도 자리에 앉음
던져진 사람한테 옷을 받고 입고 옆에 또 다른 사람한테 받고 입고 이걸 그 방 한바퀴 돌때까지 반복했음 아마 중간에 화장도 한거같음
그래서 마지막으로 웬 하얀 빵모자 같은걸 씌워주고 거울을 보게됐는데 거울에 웬 코스프레한 예쁜 20대 러시아 여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거임 ㅅㅂ
그거 보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닛몰캐쉬가 나 끌고 그 방 중앙으로 가서는 이 사람 방송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님 난 필사적으로 안한다고 외치고
그리고 거기있던 어떤 여자가 나 보고 되게 텐션높은 목소리로 내 팬티 갈아입혀주겠다고 함 거기서 꿈에서 깸 아마 내 생각에는 반바지 입고 있어서 트렁크 팬티 삐져나온거 보고 한말일듯
위에 까먹고 안적었는데 저 옷 갈아입히는 부분에서 뮤지컬처럼 장면 진행되면서 애들이 노래로 대사도 말하고 그럼 되게 이상하고 재밌는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