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말의 불호요소 없이 들었고 그래서

대충 스토리 설명을 하자면

재혼으로 맺어진 남매의 유사근친인데

여동생이 비처녀임.

엄마를 잃고 슬퍼하는 아빠가 자살하려 하니까 자기가 엄마를 닮아서, 아빠한테 대줘서 목숨줄 붙여놓음.

그리고 그렇게 다시 새사랑을 찾고 딛고 일어선 아빠는 청자의 집이랑 재결합을 하고 하하호호 살다가

교통사고로 부모가 싹 죽음.

그 상황에서 시작되는 동음이고, 청자는 만난 순간부터 여동생을 이성으로서 좋아했음.

5분에 한번씩 비처녀어필을 하고 인간극장을 열지만

그것조차 난 너무 꼴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