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오빠 꼬카인맡으면서 자위하는 여동생이면

오빠에 대한 사랑에 쉽게 타협할만한 상황도 아닐 거고

여동생도 자기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계속 느끼고 있고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

난 수틀리면 여동생이 오빠나 여친 죽일 줄 알았는데

이번 화 보고 꼭 그럴거 같진 않다는 생각도 들었음

결국엔 자기 감정을 포기했잖아(WWE일수도 있지만)

그 전에는 그냥 강제로 오빠랑 헤어졌고 그래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몇 년 동안 참기만 했고

그냥 여동생도 할 줄 아는 건 자살 WWE밖에 없는 거임

그게 너무 불쌍하고


사실 논리니 그런거 다필요없고 그냥 여동생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내가 이유들을 말해봤자 결국 먼저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이유를 짜맞추는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