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동음 들은지 5년짼데 일본어의 발음? 억양? 그런게 너무 좋아서
동음말고도 애니, 노래, 유튜브, 버튜버 등등 찾아보면서 시간을 갈아넣다가
이렇게 취미가 다 일본어를 쓰는쪽이면 취직을 일본쪽으로 가서 일본에서 사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서 일본어 찍먹한다고 휴학하고 1년 내다버렸는데
나는 재능이 있는줄 착각한, 그냥 미미나메들으면서 팅글을 즐겼을뿐인 개좆밥새끼였던거임...
막상 공부해보니 할수록 벽이 더 높게 다가오고 씹덕망상에 가려져있던 현실이 보이니깐 갑자기 후회되네..
한번도 인생살면서 내판단에 후회는 안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동음을 듣기시작한거 이거 하나만큼은 스노우볼이 너무 크게 굴러서 좀 후회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