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촌 동생들 놀아달래서 올해도 들고 존나 뛰고 던지고 돌려대면서 숨 찰 때까지 놀아줌


두 녀석이라 한 놈 놀아주면 다른 한 놈 뛰어와서 나도 해줘 이래서 또 들고 뛰어다니고 반복


그래놓고 여동생들한테 가면 누나라고 얌전하게 무릎 위에서 받아먹기만 하고 나한테 와서는 또 안아달라 놀아달라 함


벌써 추석이 두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