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 이거 마냥 기준이 명확한 게 아니었다 보니

기업들이 이 작품은 동인이다 하면 쉽게 OK가 되는 거 같음


기업이 동인 판매쪽에 들어온 것에 동인 서클들의 반발이 있을때

코미케 같은 오프라인의 경우는 행사 내 고객들 몰려서 줄 통제 안 된다는 것 같은

운영으로서 심각한 차질이 생긴다는 이유로서 대응해주지

'이건 동인 작품이 아니다' 라는 걸 운영측이 인정해서

대응한다는 느낌은 없었던 거 같음


결국 동인 규모 따위가 기업에다 반발할 정도의

힘은 낼 수 없다는 게 드러난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