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에서 전공한게 게임인데

난 컨셉아트/3D모델링(이쪽이 더 주특기긴햇음) 전공이엇음

일러고 모델링이고 거기서 처음 배우기 시작한거라

일러는 딱 커미션챈에서 한장에 3만원 받을 레벨이엇고(시트작성은가능한데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모델링은 블루아카이브 초창기 3D모델링정도는 각잡으면 만들 수 잇는정도(물론 투박하긴함)

그래봐야 학생레벨이라는게 동인겜수준이고 학교빨로 TGS(도쿄게임쇼) 나가긴햇는데


당시에도 취업문 존나 좁아서 취업활동하는데 진짜 여러번 좌절햇고 일러 모델링 어느쪽도 어중간하니 취업이 빡셈

일본 남으려면 무조건 정사원취업해야되서 더욱

근데 그때도 취업문 존나 좁앗는데 특히 일러는 진짜 좁고 빡세서 이정도 안되면 취업생각 접으세요 하고 설명회에서 보여준게 

아수라의분노 나루티밋스톰 만든 회사의 유일한 일러스트레이터 작품..레벨이 달랏지


학교에서 그림 잘그리는애 잇는데 걔가 옆에서 이딴 실력으로 취업 되겟냐고 개털리는거보고 생각 접엇음

그래서 걍 원서 넣을 생각도 못하고 프로그래머로 전직함(다행히 기초는 다 배웟음 학교에서)

지금은 일러든 모델링이든 아무것도 손 못대고 있는중 트라우마 생겨서

일본 십덕겜의 벽은 정말 높앗다


일본 십덕업계 취업할 생각이면 처음부터 어느정도 실력은 잇어야한다는 썰이엇음

그래도 월급 짬 가지마셈

잘자


Ps 게임업계가 그렇다는거지 일반IT기업은 일본 코파다가도 취업될정도로 허벌임

게임이 하고싶은애들이 오는데라 허들이 유난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