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닉간 PT선샌니가

"회음 오셨어요? 혈압 부터 잴게요."
하더라.
그리고 갑자기 신분쯩? 이라는거 달라길래
발바닥으로 신원인증햇서.

그리곤 장갑 끼라고 하더니

"오늘 회음 오신 분들 제가 알려드릴게요. 롤테이너 아시죠? 그거 다 갖고 와주세요."
라고 하는데,
여기 횔스장 아니엇서? 갑자기 박귀달린 컨테이너를 들고 오래...

한 시간 정도 지낫나? PT 선샌니가 온몸에 자극오게 해준다면서 트럭으로 들어가래...

"10/20만번대 동음은 3, 4번으로 보내고,
30/40만번대 동음은 5, 6번으로 보내세요"
그럭게 동음이 잔뜩 담긴 컨테이너를 트럭에 밀어넣는 운동을 햇서..
한 세트에 70번으로 3세트 햇나?
더 이상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해 업을때가서 해뜨고 2시간 정도 더 햇는데
끝나닉간 PT선샌니가

"수고햇서요 밋밋씨. 내일도 오는거죠?"
하면서 횔스장 비용을 이자까지 쳐서 페이백해주는데

운동하고 밋부자도 됫서...

근데 다음엔 안갈듯...

밋밋이들도 이런 좋은 경험 잇길 바래.
즐거운 추석 보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