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앞에 두고 히로인 둘이서 대화하는 장면이 꽤 많은데
뭐라해야하냐
엄청 찐친 모먼트라 해야할까
그런 장면이 많아
막 오빠 독차지한다고
우우... 나 너 싫어...
이러니까
흐, 흐에에? 그, 그게 흐끅, 무슨... 장난이, 지...?
하면서 애가 진짜 울라 하니까
으, 으, 아냐! 나 너 좋아... 거짓말이었어...
이러니까
울음 뚝 그치고
나도 너 좋아...
하면서 갑자기 달려들어서 지들끼리 베로츄 하고
히로인들끼리 굉장히 나카요시 하다는거를 보여주니까 좋았음
존나 꼴리농ㅋㅋ 이전에
귀엽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그 느낌 아시나요

격하게 쓰다듬으면서 애호하고 싶은데
그 뒤에 바로 따라오는 존나꼴리농ㅋㅋ이라는
저 순수한 아이들에게 가져서는 안 될 그런 더러운 생각을 품었다는 배덕감
근데 생각해보니 지들이 먼저 청자의 성처리용 애완동물이 되겠다고 다가왔잖아 생각해보니
페도필리아는 사회적으로 통용되길 금기이고 그 해서는 안될 금기에 접근한다는 그 짜릿함을 그 어떤 페도동음보다도 잘 표현했음
이 동음은 페도동음에 대부분 나오는, 히로인의 청자에 대한 매도가 없음
이런 작은 몸에 발정하는 쓰레기 로리콘♡같은 전형적인 대사가 없음
그런 것 없이 히로인들이 먼저 오니쨩 다이스키 하면서 다가오는데도 다른 페도동음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배덕감이 밀려옴
그 나이 애들처럼 유치하고 순수한데
그냥 섹스에 눈을 좀 일찍 떴을 뿐인
어른을 깔봐? 넌 좀 교육당해야겠다.
아 씨발ㅋㅋ 최면마렵네ㅋㅋ
페도동음에서 제일 많은 흐름인 이 흐름이 아니더라도
그냥 농쭉이가 먼저 오지상/오니상/센세 다이스키 하면서 다가오는 동음은 많은데
이 동음의 히로인이 가지고 있는 건 단순한 순수함이 아님
잼민이스러움과 유치함.
이 동음을 완성하는 히로인의 속성.
이것때문에 이 동음은 여타 페도동음보다도 가장 독보적인 배덕감을 지녔다는거임...
함 들어바
진짜 좋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