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드는 생각이 네토에서 1인작품은 진짜 한계가 명확함
1인작품 고점은 순애나 마조물에서(오나서포) 봐야되는거고
네토에서 1인작품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생각해서 스토리를 짜든 좋은 평가를 받든 매출에는 청신호가 될 수 없는거임
뭐 굳이 네토가 아니라 대부분의 장르가 마찬가지일거긴함 동음은 ㅇㅇ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2인작품이 더 이상 만들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추구하는게 없다면 걍 양산형으로 매달 스와핑 하나씩 찍어내는것도 가능은 함
근데 그럼 내용이 얇아지고 컨셉이 약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듬
근데 내가 이지랄해봐야 2인으로 양상형만 주구장창 매달 찍어내는애들이 훨씬 좋은 고점 보는건 사실이고
그런애들이 롱런할진 모르겟지만(걔네는 1인작품 찍으면 저점찍어서 돌아올수 없는 길이긴 함)
내가 가는 길이 맞나 그냥 계속 자기전에 생각들기두하고
동음판이 그냥 더블찌찌면 무지성 구매해주는것도 잇다보니까 그렇기두 하고
적어도 매 작품 꼴리는거나 컨셉 생각해서 넣는 내 길이 맞는지,
눈에 보이는 판매량같은것만 생각해서 걍 컨셉 얕더라도 무지성으로 찍어내는게 맞는건지 고민중
약간 지금 느낌이면 진짜 느낌 좋은 2인작품은 빨라봐야 3개월 4개월에 한개밖에 못찍어냄
생각할 시간과, 상담할 시간, 컨셉을 깍을 시간이 필요해서...
물론 다 포기하면 한달에 더블작품 한개도 냄
창작의 길은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