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가 감이 죽었네, 스레기 영화네 근들갑 분위기던거에 비해 꽤 괜찮게 볼만한 영화던데
뭐 영화가 언제나 사회를 관통하는 촌철살인이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약간의 생각해볼 거리와 웃고 넘길 수 있는 블랙코미디 정도면 충분한거지
2시간짜리 영화에 다 담을만한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스토리가 좀 어수선하다 싶은거야 있었지만 그냥 괜찮은 영화였다 싶은데
원래 가수도 분위기 달라지면 옛맛이 아니다 욕하면서도, 정작 하던 노래만 하면 발전 없다 소리 하는것처럼 감독도 좀 색다른거 찍고 싶기도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