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예전에 그런 낌새가 보이자마자 관둔 사람이며 증명하고 그랬다면 모를까

자기가 아직 현역인 서클이면 상업화가 시작하고 난 뒤에

자기들도 그걸로 이득 받아낸 부분이 완전히 없다곤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 지적은 피하고 싶으니 익명으로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크게 다가오긴 함


자기 할 말은 하되 자기가 어떤 서클인진 밝힐 수 없고

혹시 모를 역풍을 받는 건 싫어서 피하는 거 같다고 해야하나

의견은 받는다며 질문창 열어두긴 했는데

결국 상대가 누군지 모르니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