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워낙 애1미 없는짓 많이해서
밍밍고등학교 개폐급 고아 삼인방 중
당당하게 1위의 이름을 올리던 친구가
3등은 나였음)
22살에 벌써 결혼한덴다 ㅁㅊ
결혼한다는 소식듣고
군대 휴가내서 후딱 달려갔는데
나 보자마자 하는말이 반갑다나 오랜만이다가 아니고
내얼굴 보고 한참을 쪼개다가
"와 ㅅㅂ 흫흫ㅋㅋ 야ㅋㅋ 나 군대 안간다 흫흫ㅋㅋ"
이러면서 ㅈㄴ 쪼개는겨
설마설마 했는데
임신시켜서 결혼한거임ㅋㅋㅋ
부모없는 짓으로 유명하던 애가
부모가 되어버린 얼탱이 없는 모습에
친했던 친구들 다 모일때까지 ㅈㄴ 쪼개다가
남정내 4명이서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가서 한잔 하고
오늘 점심부터 결혼식 가서 축하해 줬다....
축의금은 넉넉하게 77만원 넣어줬다
아내분 이쁘더라
부럽다 시발
결혼식 1차 끝나고 따로 친구들끼리만 모아서 이벤트 하면서 놀았다
춤 잘추는 사람 나오라길래
나가서 춤 ㅈㄴ 추고
상품 뽑기권도 받고
상품도 뽑았음ㅋㅋ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