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반반차쓰고 본가가서

엄마아빠모시고 저녁 맛있는거나 먹으러가야지 했는대

엄마도 아빠도 오늘 약속있으셔서 친구들 만나러 가셨대

하는수없이 용돈만 보내드리고 안부전화하는걸로 대체했어


아싸아들은얌전히 퇴근하고 집에와서

대충 고추장에 계란해서 밥이나 비벼먹고

딸이나 쳐야지


엄마아빠는 주말에나 만나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