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이쁘장하고 쇼타속성 있는 남자가 쿨 장신 거유 미소녀에게 메스이키 꽁냥꽁냥하는 음성같음
아직 들어본건 아니고 음성 시청 가이드라는게 동봉되있어서 번역기 돌리면서 보는데
각 트랙의 청취 포인트나 '어떠한 점을 상상하면서 즐겨주세요'같이 지시 사항이 있는 등 공들인 티가 남
줄거리 소개 일부 번역하면↓
"페니스 밴드랑 로션... 가져올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섰고, 빠른 걸음으로 탈의실에 있는 페니스 밴드와 로션을 가지러 갔다.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탈의실에서 페니스 밴드를 착용한다.
오늘은 나도 참을 수 없겠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자. 망가질 정도로 사랑해 주자. 그가 이렇게 귀여운 게 잘못이야. 그런 생각을 하며 방으로 돌아온다.
그는 침대에 똑바로 누워 자신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앞으로 나와 할 행위를 상상하며 참을 수 없게 된 것이겠지. 작은 자지에서 투명한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다.
허공과 입술을 나누는 것처럼 혀를 날름거리고 있다. 망상 속에서 나와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
평범한 섹스를 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의 남자아이다움은, 이제 그에게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
그 모습을 본 순간, 내 안의 이성의 끈이 완전히 끊어졌다. 머릿속에서 감정이 소용돌이친다. 방 문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천천히
닫는다. 발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그의 곁으로 다가간다.
망상 속에서 행위에 몰두하는 그를 바라본다. 그에게 건넬 말을 생각한다. 뭐라고 말해야 그가 기뻐할까. 로맨틱한 분
위기가 될까.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쾌락에 빠뜨릴 수 있을까.
잠시 생각한 후,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오늘은 심플한 말로 하자. 길고 격식 차린 말보다,
단순하고 알기 쉬운 것이 효과가 있다.
나는 그의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낮고 다정한 목소리로 천천히 속삭였다.
「여자아이로, 만들어 줄게.」
읽자마자 바로 헤으응 함. 요런 장르랑 캐릭터성을 좋아하기도 하고...
잡설이 길었는데 여튼 오랜만에 범상치 않은 동음을 만난거 같은데 들어본 및붕이들 있으면 어땠는지 평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