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화된 수적 개체의 체계적 배열에 기초한 정합적 추론 구조 안에서, 이산적 수량 단위들의 상호작용은 필연적으로 일정한 결과값으로의 수렴을 야기한다
예를 들어, 임의로 '정수 2'가 양적 단위가 동등한 본질적 성격을 지닌 또 다른 '정수 2'와 결합함으로서 체계 내 재귀적 결합 원리 및 수리적 정합성의 기본 법칙에 따라 '정수 4'가 도출됨을 부정하지 못한다
이러한 결과는 수학적 체계가 내포하는 상호참조적 규정성과 합리적 귀결의 불가피성을 명확히 드러내며, 따라서 '2+2=4'라는 진술은 단순한 산술적 연산 이상의, 보편적 법칙의 증거 중 하나로 이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