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듣는중임
일반적인 동음에서 나오는 친친 냄새 맡기 시츄가
내밀어진 친친 앞에 앉아서 싫은척 냄새 맡고 결국엔 변태같이 뿅가는 느낌이면
이건 기본 골자는 비슷한데
무슨 냄새퍼거 쌍둥이 둘이 구린내 전시회에 견학 온 느낌임
일단 입장하자마자 "여기가 구린내 전시관(청자방)인가요 정말 구려 큿싸" 해주고
눈앞에 놓여진
'24시간 7일간 매일 씻지도 않은채
삼시세끼 식후딸을 치고 쳐잔듯한 냄새-
를 풍기는 청자' 전시를 발견하고는 내심 기대감에 환장하는거야
청자를 둘러싸듯이 양옆에 서서는 냄새를 맡고 헛구역질을 즐기는 마조 쌍둥이를
청자는 전시된 사물의 입장으로 보는 기분이라
마치 나라는 미붕은 사람으로서 여기에 잇는게 아니라 물건으로써 전시된 기분을 느끼게 해줌
'이 냄새는 인간이 풍길 수 잇는 냄새가 아니다' 같은 태도로 매도하면서 정작 냄새를 즐기는 마조스러운 태도도 재밋엇음
냄새 패티쉬로 어필할 수 잇는 요소는 최대한 넣으려 한 것 같아서 좋앗음
첫인상, 사정, 이부자리 냄새 등등에 대한 묘사와 반응들 그런 요소들 ㅇㅇ
Q) 냄새 페티쉬 동음에서 냄새 맡기 이외 파트가 중요할까요?
A) 기대이상으로 미미나메가 잘 뽑혀서 중요한듯
미미나메파트부터 굉장히 농밀한 미미나메가 나와서 꼴림도가 급상승함
이때도 계속 쌍둥이들이 냄새패티쉬 무브를 쳐주기 때문에 시츄 몰입도 좋은 수준
본인은 이런 시츄 자체를 좋아하긴 한데
미미나메 나오기 전까지는 스읍~하~~..쿳싸 이거의 한 트랙짜리 반복이라
좋은 사람은 좋긴 한데
자극 자체는 좀 슴슴햇음 그정도만 감안하면 좋은듯
"나는 냄새패티쉬 히로인 시츄가 좋은데 어디든 잠깐 짧게 나와서 아쉽다"
-> 이런 사람이면 한 트랙 통째로 냄새맡기인지라 강추할듯
미미나메도 농밀하기 때문에 이거만 듣더라도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