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열덮개와 총구에 남은 흠집과 총기번호를 보면서 이 총이 수많은 병사들의 사격 첫경험을 가져간 동정킬러라고 생각하니까

동정들의 서툴면서도 과격한 움직임을 묵묵하게 받아주는 상냥한 야리망빗치녀가 연상되서 기분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