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내 입장에서는

NTR이라는 장르에 가두기에는 아깝고

굳이 분류하자면 NTR도 아님

주인공이 사랑하는 히로인이 안 꺾이고 자살하는데 그게 뭐가 네토야

가장 뻔하지만 인상깊은

너의 진정한 행복은 명예, 업적, 그따위 것들이 아닌 지금 당장 너의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교훈을

조금 아프게 주는

그런 소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