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50+트 째
몸에 힘 빼고 심호흡 하고 하는거 이것저것 다 해도
그냥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트랜스 상태가 안됨

나레이터가 하는 대사만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
나레이터가 대사 치는거 듣고 따라 생각하면서 듀얼코어로 다른것도 생각함

아 팔에 힘을 빼라...
몸에 힘을 빼려면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내일 점심 뭐먹지
아 오늘 한타 진짜 개쩔었다

이지랄함

잡생각 최대한 안들게 하려면 엄청 피곤할 때 들어야 하는데
또 그러면 그냥 자버림
그러다가 잠시 깨서 그냥 음성 끄고 자고

이거는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내용도 외워버림
그래도 얘가 그나마 한번정도 트랜스에  근접했었는데
제대로 움찔거리니까 다시 뇌 풀각성해서
오 방금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정신을 집중해서 유지하자...
머리를 비우고 시발아 생각좀 그만하라고
이러고 끝남

사실 트랜스 근접한게 아니라 그냥 미미나메 때문이었을 수도


일어가 받쳐주긴 하는데 한글로 들어야하나 싶어서

이것도 들어봤는데 자극이 없어
게다가 오히려 최면은 성공할 수 있고 지금 되고 있음~ 이러니까
아~ 최면이 되고있다...
음 이 대사로 최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도되도록 돕는거군
이러고 있음


나처럼 생각 듀얼코어로 굴리면서 동음 성공한 및붕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