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 묶여있고


어두운 저편에서 헬테이커 벨제붑이 또각또각 걸어오면서 조용히 입가에 미소를 지음


내가 막 소리치면서 몸부림치려는데 입이 막혔는지 목소리가 잘 안나옴


이윽고 벨제붑이 자기 장갑에 투명한 젤 같은거를 치덕치덕 바르더니


양손을 비빈 다음에 쭉 펼쳐서 젤이 늘어지는 걸 몇번 보여주다가


그대로 쥬지에 가져다댄다


그러고는 허리쪽이 타는 것처럼 뜨겁다가 눈앞이 막 아득해지면서 잠에서 깸


원래는 몽정하면서 꾼 꿈이었는데 한번 몽정한뒤로 이꿈을 계속 꾸고있음


정액은 안 나와;


왜 하필 헬테이커인거지 인방에서 몇번 본거 말고는 관심도 없었던 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