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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처럼 여친이랑 꽁냥댐
플탐은 3시간 20분정도인데 오나서포(여친이 해줌)트랙이 1시간 10분임
전편보다 야한거하는 비율이 많이 올라갔고, 전편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여친의 요망함을 잘 채워온게 마음에 듦
그러면서도 전편같은 둘 사이의 달달한 분위기는 잘 살린거 같음
첫트랙에서 미미페라 해주는데 좋음
대충 동거했다는 내용
대충 꽃놀이 갔다는 내용
여친이 컴퓨터에서 사사야키미미나메 오나서포를 찾아서 청자한테 똑같은 시츄로 해줌
속삭여주는거 너무 좋아
보답으로 자기 자위하는거 보여주는데 야해
둘이서 온천여행 감
온천 들어가서 가슴에 파후파후하게 해주는데 나도 F컵 여친 가슴에 파후파후하고 싶다
본방은 전편같은 전희해주고 여친이 답례해주고 본방 넘어가는 구성
여친이 유두도 개발해줌 완전 및붕이들 이상형이네
본방은 무난하게 좋음 적절히 야하고 적절히 귀여운 느낌
아침에 모닝펠라 해주고 미래의 단나사마가 기운차서 다행이라고 하는게 야했음
섹스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에 지내자는거도 좋았고 마지막에 너랑하는 섹스가 너무 좋다는거도 좋았음
오나서포 트랙을 넣은건 좀 독특했음 근데 이 트랙이 너무 길어서 흐름이 끊기는 기분이 들었음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싶다면 빼서 다 듣고 나중에 따로 듣는거도 괜찮지 않나 싶음
개인적으로 1편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2편에서 잘 채워줘서 2개를 합쳐서 1작품으로 보면 더 좋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달달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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