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간혐오가 패시브인 사람이라
아무리 친한 사람이랑도 맨날 얼굴보고 사는게 너무 힘드러

군대에서도 서로 잘 지내고 재밌었지만 그냥 숨막혔어

근데 평생 누구 데리고 살아야된다고?

심지어 내 돈도 떼어줘야대?

부모도 아닌게 잔소리를 해?

그냥 주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