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의식 흐름대로 쓰는 최면 후기
개씹고전 최면인데 료나최면이라 거부감 있다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에 찾아서 들어봄
총 길이 1시간 최면 유도 30분 본편 25분 해제 5분
유도 긴 최면 안좋아해서 유기했는데 오랜만에 최면 들어서 그런가
매번 있는 최면유도 wwe인 슷떼 하잇떼 치카라 누케루 기타 등등 들어도 안 지루하고 노곤해지니 좋더라
유도하면서 료나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씩 걷어내고 오히려 내 내면에 있는 가학심 등을 자극해주는데
시험 조지고 들어서 그런지 료나 안좋아하는거랑 별개로 조금씩 그런것들이 없어지면서 오히려 흥분됨
이런식으로 유도가 끝나고 본편에 들어가면
내 일본어에 큰 빵꾸가 난게 아닌 이상
배빵 칼찌 부활시키고 칼찌 으럇으럇팡팡으로 본편이 진행되는데
정신 멀쩡한 지금에서야 리뷰쓰면서도 경악할만한 본편 내용인데도
막상 최면 들을때는 유도때 이런것들에 대한 거부감을 전부 없앤 상황에서 진행되는거라 오히려 흥분됐음
칼들고 위협할때 이상한 흥분이랑 배덕감이 느껴지고
칼찌할때는 효과음이랑 소라마메 리즈시절 연기력이 합쳐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하면 안되는 짓을 하면서 느껴지는 배덕감이랑 쾌감이랑 글로는 표현 못할 그런 모든감정들이 치솟더라
쾌감도 매번 일반적인 드라이최면에서 느껴지는 것들이랑은 다른 형태의 쾌감이 전신을 휘감는데 이게 무서우면서도 기분 좋았음
그 뒤로 부활시키고 칼찌 다시 부활시키고 칼찌를 대충 5번 정도 반복하는데
쾌락을 느끼면 안되는 상황인데 쾌락이 느껴지고 나도 모르고 팔을 붕쯔붕쯔하면서 휘두르게 됨 진짜 무서우면서도 신기하고 신남
그 후 으럇으럇팡팡으로 넘어가는데
여기는 셀프로 취사선택할 수 있어서 셀프로 듣기로 함
팡팡하면서 칼찌하는 구성인데 진짜 이런 음성이 가상현실이지만 어쨌든 작품으로 만들어져서 팔린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기분은 좋아서 계속 흔들게 됨 소라마메 RJ20번대 음성들이 생각나면서 더욱 흥분되더라
셀프자체는 다른 셀프 있는 최면들과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료나가 추가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
엄청 충격적인 작품이고 아주 좋았는데 다시 들을지는 모르겠음 비록 최면이지만 이게 사람이 이상해지는 기분이 듦
아무튼 요새 최면신작들이 좀 시원찮은 것 같고 그래서 구작들을 많이 찾아 듣는 것 같은데
혹시라도 아직 안들어본 사람있으면 꼭 들어보는거 추천함 음성 구성의 역함과는 별개로 작품은 되게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