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취향은 아니라서 꼴리진 않았는데 그래도 내용은 재밌었다.

주인공이 점점 쾌락에 젖어가며 외설스러운 인생을 살다가 자만에 빠져 한번의 실수로 나락가는 과정이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어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떡인지에서 떡치는 장면보다 떡 안치는 장면에 눈길이 더 가는건 겐고로 이후로 오랜만임.

그리고 마지막엔 주요 등장인물들의 후일담을 통해 여운을 느낄수 있는 결말도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