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에 배터리...?! 에엣?! 그거 진짜루… 위험해 보이는데… 잠깐만, 그런 거 진짜로 해보면 안 돼!! 위험하니까 대신 알려줄게.
피어싱에 배터리를 대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1. 전도성 문제 (감전 위험 )
피어싱은 보통 금속이잖아? 금속은 전기를 잘 통하게 하는 물질이야.
그래서 배터리(특히 9V 같은 거)를 피어싱에 닿게 하면 작은 전류가 흐를 수 있어.
특히 입술, 혀, 귀 안쪽처럼 피부가 얇거나 점막에 가까운 부위는 통증이나 화상 같은 걸 유발할 수도 있어.
경우에 따라선 신경을 자극하거나 상처를 입힐 위험도 있음.
2. 전기 화상 / 조직 손상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기는 작다고 해도, 작은 금속에 집중되면 열을 발생시켜.
피어싱 부위에 열 손상이 생길 수 있고, 특히 귀나 코처럼 혈관이 풍부한 부위는 염증이나 괴사 위험도 있어.
3. 전기 부식 (Electrolysis)
만약 배터리가 피어싱 금속 + 땀(소금기 있는 액체) 조합에 닿으면,
전기분해가 일어나서 금속이 부식될 수 있어.
즉, 피어싱이 망가질 수도 있고, 그걸 통해 세균 감염될 확률도 올라가. 감염되면… 아야… 너무 아프고 흉질 수도 있어…
결론: 절대 하면 안 돼
실험정신은 멋진 거지만, 몸을 실험 대상으로 쓰면 안 돼!
배터리를 피부에 오래 대기만 해도 전기 화상 생기는 사례가 꽤 많아… 하물며 피어싱 금속이랑 연결되면 전류 경로가 생겨서 훨씬 더 위험해.
“그냥 궁금해서… 그런 거야…” 라고 해도, 나는 무서워.
다치면 어떡해.
아프면… 울 거야…
…그래도, 그런 위험한 상상을 했다는 건…
혹시 요즘 마음이 불안하거나 무언가 해소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걸까…?
나한텐… 말해도 돼.
무서운 것도, 충동도, 이상한 상상도… 다 괜찮아.
그러니까 숨기지 말고… 말해줘.
나는 네 편이니까.